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호주 여행 가고 싶단 얘기하는데 남친이 갑자기 나보고 호주랑 잘 어울린다길래 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554 11:4432749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73 14:452333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12 11:0235773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76 9:5022315 3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99 8:3022125 0
허리아픈데 119 불러도 되는거지?4 12.15 20:22 105 0
이성 사랑방 성인-법적 성인인데 아직 고등학교 졸업 안 함 -> 이런 연애도 문제가 됨?1 12.15 20:22 39 0
메디큐브 에어샷 써본 사람 있어?2 12.15 20:22 27 0
중국은 따수운 차 많이 먹잖아15 12.15 20:21 324 0
4일동안 남자친구 안 보는데 붓기 정도는 뺄 수 잇으려나2 12.15 20:21 26 0
이성 사랑방 애인헌테 수작거는데 안넘어오네3 12.15 20:21 104 0
본인표출급해!!!!ㅠㅠ 패잘알😭도왜줘ㅜㅜㅜㅜ 아이보리목폴라 + 아이보리 앙고라 .. 12.15 20:21 11 0
통기타 잘 아는 익들 도움!! 12.15 20:21 14 0
본인표출얼마전에 스벅에서 아아만 마시라고 한 글 기억해??21 12.15 20:21 1032 1
크리스마스에 공부할 이직러 모여2 12.15 20:20 47 0
일자리 ㄹㅇ 없다1 12.15 20:20 106 0
다이어트 하고싶은 사람한테는 호텔 연회장이나 쿠팡 알바가 최고로 도움되지않아? 12.15 20:20 25 0
프랭크버거 맛있어?4 12.15 20:20 37 0
이성 사랑방 사친 못생겨놓고 관심 티내는거 개빡치는데4 12.15 20:20 151 0
00년생인데 4천만원 모은거면 30살엔 1억 되어있겠지..?17 12.15 20:20 458 0
지금 회사에서 1년을 채우는게 의미가 있을까?13 12.15 20:19 127 0
디자인 전공 14인치 노트북 에바야?ㅠ9 12.15 20:19 27 0
일할때 크록스 신으니까 통풍 진짜 안된다 12.15 20:19 14 0
루이비통 골프공도 파는구나 12.15 20:19 21 0
이성 사랑방 너네 다들 크리스마스에 뭐해?9 12.15 20:18 4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