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6l

[잡담] 우리아빠 생일케이크 샀을때 예순살 됐다고 했는데 | 인스티즈


그냥 큰거 6개 세면 되는 건데 두세개 세다가 갑자기 한주먹 쥐어서 봉투 터지게 담아주셨음. 쩝.. 불 붙이는 성냥도 큰거 6개나 받았어서 생일축하노래 두번 부른다고 2개 쓰고 지금 4개 있어.

204세분께 무료양도 하겠ㅂ습니다.




 
익인1
나 내년꺼 미리 받을께
8일 전
글쓴이
203세세요?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1 12.22 15:2874867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1 12.22 12:4024987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2 12.22 15:265916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6 12.22 17:242974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78 12.22 18:424917 0
소개팅남 인스타 팔로잉 목록인데 내일 만나는 거 파토낸다 만다 37 12.14 22:58 1712 0
엄빠가 생일 선물로 100 줌 ㅠ 나 너무 신나.....1 12.14 22:58 36 0
정규직 자소서 얼마나 써야 할까...?! 12.14 22:58 35 0
버즈끼고 퇴근하다가 귀가 시려워서 헤드셋으로 갈아낌1 12.14 22:58 25 0
휴 너무너무 외로운데 어떻게 해야하지3 12.14 22:57 53 0
와 너무 의욕없어서 지금 핸드폰하는것도 힘듬1 12.14 22:57 24 0
이번 일 크긴 컸구나 경상도 지인들 다 이제 투표 안 한대16 12.14 22:57 635 0
비행기 비지니스 타본 익?? 궁금한거 이써2 12.14 22:57 30 0
로또 5등 두번 됐넨 12.14 22:57 89 0
결혼식뷔피 폭식하고 당일 3만보 걷기+24시간 단식하면 살 안찌겠지7 12.14 22:56 61 0
이 옷 밑에는 뭘 입어야 ㄱㅊ할까 3 12.14 22:56 237 0
이성 사랑방 아방한 척 하니까 남자들이 좋아하더라3 12.14 22:56 366 0
00년생인데 씁쓸하다 19 12.14 22:56 758 0
목소리 개미만한 남자 만날수있어?10 12.14 22:56 59 0
영상편집 학원 or 인강 돌중에 뭘 듣는게좋을까1 12.14 22:56 29 0
친구가 익들 취향 아닌 옷 보고 어떻냐고 하면 뭐라고 해? 8 12.14 22:55 36 0
요아정 치즈케이크 추가하지마 맛없음 12.14 22:55 28 0
갈웜 베이스립 추천해줄 익...🥹🥹🥹 12.14 22:55 16 0
이성 사랑방 담배 안 피우는 사람은 좋아하면서 술 안 마시는 사람은 왜 싫어해?8 12.14 22:55 1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만 이래? 후폭풍 온 거 같은데7 12.14 22:55 3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