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31 12.14 17:2616000 0
일상근데 태하네 235 12.14 21:3322189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7283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79 12.14 18:145209 0
야구'왜 오셨지'55 12.14 14:5719483 1
편의점알바익들아 라이터살때 신분증 있어야해???3 12.14 21:21 24 0
가슴성형 이렇게나 많이하나?5 12.14 21:21 52 0
해외 클럽은 괜찮아??20 12.14 21:21 323 0
와 로또 추첨시간 연기됐네? ㅋㅋㅋㅋㅋ14 12.14 21:21 925 0
순공 8시간 꾸준히 1년하는 거 어려워?10 12.14 21:21 140 0
40) 내 인생에서 젤 잘한 거 : 사각턱 보톡스 맞기…💓✌️ 49 12.14 21:20 1235 0
태하네 알아보는 건 싫은데 이것저것 뭐 많이 하네30 12.14 21:20 1765 1
컴공과는 물리 못해도 상관 없어?1 12.14 21:20 19 0
성형으로 엄청 예뻐진 사람들 많구나7 12.14 21:20 354 1
엄마가 백화점에서 옷 사준다 해서 만났는디 12.14 21:20 82 0
알바 그만두기 2주전 12.14 21:20 22 0
자유민주주의가 도대체 뭐임 4 12.14 21:19 34 0
오늘 시위간거 말했더니 프랑스인 반응 제법 웃겨 2 12.14 21:19 137 0
마르고 가슴 큰 거의 기준이 뭐야??11 12.14 21:18 151 0
엽떡 12.14 21:18 15 0
이제 탄핵 후 친중은 무조건인데 12.14 21:18 42 0
제주대 의대 버리고 서울대 약대 가는거 오바야?60 12.14 21:18 2987 0
근데 헌법재판소에서 투표 안나면 다시 대통령 복귀하는거야?2 12.14 21:18 60 0
아빠 회식하면 조은 점1 12.14 21:17 30 0
익들은 만약 사귀는 상대방이 이런 조건이라면 결혼해?12 12.14 21:17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