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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91l
난 진짜 그 누구든 내 몸 만지는걸 진짜 싫어하거든?? 근데 새아빠라는 사람이 술고 내 손잡고 볼에 뽀뽀하니까 소름끼치도록 싫어 엄마한테는 말도 못하겠어 한번 말 했다가 다 너를 그만큼 딸로 생각하니까 그런거라 하고 한번은 질투까지 하더라고 난 바라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데 ㅜㅜ 새아빠한테 나 노래잘한다고 언제한번 노래방 데려가자고도 하고 그나마 내가 멀리 독립해서 자주 만나지도 않고 내가 내려간 적도 한번도 없는데 진짜 연을 꾾어야하나 심하게 고민중..내가 정상인거지? 


 
   
익인1
죽여야지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너무 화나는데 내가 죽고싶을정도야..
2개월 전
익인1
죽지말고 죽여
2개월 전
익인1
이정도 각오로 다신보지말고살아
2개월 전
익인2
진짜 더러븐 놈이네... 최대한 만나지마
2개월 전
익인3
몇살부터 같이살았는데?
2개월 전
글쓴이
만난지 1년도 안됐음
2개월 전
익인3
아씨 이러면 기분나쁘지...
2개월 전
글쓴이
참고로 나 28살임
2개월 전
익인3
... 진심 이건 이상해보인다
멀리하자

2개월 전
익인6
미쳤나 남이잖아!!!!!
이러지 마세요 해

2개월 전
글쓴이
6에게
술먹고 그래서 걍 밀치기만 했어 힘은 어찌나 쎈지 짜증나더라 소주병으로 고싶었음

2개월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진자 빡치겠다 ...내가 다 화나ㅠㅠㅠ
엄마한테 말씀드리자😫😭😭😭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기분 개더러워..엄마는 내 의견 존중해주지도 않고 본인 하고싶은 대로 다 하면서 살고 내가 뭔 말만하면 가스라이팅에 니가 이상한거다 그럼 그러니까 니가 주변에 친구가 없고 이성도 못만나는거라고
2개월 전
익인5
엄마한테 말해
꼭이야
왜 말 안해 해야지 널 지켜라
나르시시스트 엄마야 꼭 절연해라

2개월 전
글쓴이
최소한의 낳아주고 개판이였지만 길러준 정때문에라도 안좋게는 안볼려고 했는데 나이들고 보니까 더 상종을 못하겠어..난 엄마를 이해를 못하겠어 매번 싸울때마다 정신병 걸린사람 취급받는것도 질려
2개월 전
익인5
나의 자존감 도둑들, 나는 왜 엄마가 힘들까, 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상처받은관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책 읽어봐
나르시시스트가 정신병 유발하게 하는 사람들임 꼭 인터넷에서 용어 쳐보고 탈출하길 바래

2개월 전
익인7
연끊을래
2개월 전
익인8
최대한 만나지말고 본가가도 밥만 먹고 와
2개월 전
익인9
연 끊는게 좋은듯 진짜 웬만하면 엄마랑만 보고 살아..
2개월 전
익인10
새아빠일수록 조심해야지
2개월 전
익인11
다 큰 성인에 재혼가정이면 새아빠라는 사람이 알아서 조심해야할텐데 말 안통하는 부모면 말하기도 진짜 애매한 상황이긴 하겠다
2개월 전
익인12
와 친아빠도 그렇게 스킨쉽 하는 가정 많이 없을텐데 장난하나...엄마라는 사람도 참..
2개월 전
익인13
남이야
2개월 전
익인14
쓰나 그냥 엄마 포기해.. 너만 더 상처받을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15
진짜 개 싫음
2개월 전
익인16
스킨쉽 아니고 명백한 성추행이야.엄마 태도 보니 앞으로 마주치지 않게 조심해. 엄마도 밖에서만 만나. 가만히 있으면 실수라며 선 넘을 인간이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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