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ㅠ애인 있는지 아닌지도 모름 
전체 인원 모인 단톡방 있는데 걔가 나 카톡 친추하김 함
대화는 별로 안 해봄.. 말 걸 껀덕지가 업ㄱ어 아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284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59523 6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1 12.14 17:266951 0
일상근데 태하네 207 12.14 21:3312753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363 1
예쁜 애들은 인생 재밌겠다고 느낀 썰인데10 12.14 22:11 718 0
가족들이 9살 강아지 스케일링 반대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ㅠ 7 12.14 22:11 40 0
얘덜아 지금 국회 앞 사람 많아?1 12.14 22:10 47 0
하루종일 집에있는 익들아 너네 세수 몇번해?10 12.14 22:10 84 0
157 49인데 얼굴살 왜케많지3 12.14 22:10 29 0
아 왤케 토ㅁ토ㅁ나 태.하한테 부정적인 사람들 결이 비슷한거 같지...11 12.14 22:10 530 1
나노블럭 잘 아는 사람... 12.14 22:10 19 0
부모님이랑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거 가능?7 12.14 22:10 35 0
술 마시면 나만 화장실 엄청 가니...?2 12.14 22:10 27 0
어제 이승환 어디서 노래 부른거야? 12.14 22:09 13 0
집이랑 학교,직장 거리 안먼데도 자취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 12.14 22:09 26 0
요즘 울고 싶은데 진짜 슬픈 영화 추천해주라7 12.14 22:09 30 0
국회의원?정치?쪽 잘모르는데 법사위에서 중간에 앉는분있잖아 12.14 22:09 23 0
와 나 이거 바지 가랑이 사이로 팬티 보이는건줄 알았음1 12.14 22:09 9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애인이 찍어준 사진 바로 내리나?? 2 12.14 22:09 70 0
답장하기 어렵게 카톡 보내는 사람 뭔지 알아???2 12.14 22:09 83 0
속건조 잡아주는 토너나 에센스 알려주세요 제발ㅜㅠㅠㅠ2 12.14 22:09 29 0
레이저제모 효과있는거맞아?8 12.14 22:08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초인데 보고싶다고 많이 말하면 질려? 8 12.14 22:08 113 0
헌재에서 인용될 것 같긴한데 만약에!!! 기각되면 다시 탄핵소추안부터 .. 2 12.14 22:0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