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1 12.22 15:2874867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1 12.22 12:4024987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2 12.22 15:265916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6 12.22 17:242974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78 12.22 18:424917 0
담주 자격증 시험 합격할 수 있을까요? 12.14 22:46 20 0
나이많은사람들은 말싸움나면 고함부터 치는것같음 12.14 22:46 15 0
마음의 불안함이 크거나 공황올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10 12.14 22:45 171 0
치아 교정해본 익들아 마무리 단계에 보통 뭐해??18 12.14 22:45 124 0
태명 중에 로하 마요 예쁘더라10 12.14 22:45 407 0
위키드 결말 스포해줄사람 제발 1 12.14 22:45 40 0
가슴 큰 익들 가슴 작았으면 좋겠어?12 12.14 22:45 130 0
트래블 카드 추천해줘!4 12.14 22:44 44 0
베네피트 이거 50퍼 할인한당2 12.14 22:44 1017 0
아니 근데 애기가 아니더라도 자기만 아는 사람이라고 갑자기 만지고 소리지르는게 맞아..3 12.14 22:44 26 0
역사적인 순간을 담은 호외 주섬 챙겨 옴12 12.14 22:44 803 2
이마 잔주름 어떻게 해... 12.14 22:44 73 0
이시간에 야식 먹으면 더들 뭐먹을래?8 12.14 22:44 122 0
오늘 집에서 안나감 12.14 22:43 22 0
mbti T인데 금사빠인 사람도 있어?3 12.14 22:43 31 0
나 외롭다는 느낌을 크게 안받아봤는데 돌아갈곳이 있어서 그런가5 12.14 22:43 53 0
개키우는 익들 같이 자 따로 자???2 12.14 22:43 53 0
나 씻기싫은데 한마디좀2 12.14 22:43 23 0
플라워 클래스 1회 얼마야? 12.14 22:43 18 0
요즘 중고등학교에서도 윤석열 얘기 많이해?? 12.14 22:4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