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ㅈㄱㄴ 


 
익인1
ㄴㄴ
8시간 전
익인2
사바사..모니터 볼 일이 많은 회사는 그런데, 아닌 회사는 아예 pc데탑 안줌. 특히 출장 잦고 공유오피스 쓰는 경우 걍 노트북 주고 끝.
8시간 전
익인3
우린 다 듀얼이고 디자인팀은 모니터 세개썼어 사무보조랑 서치알바 단기로 뽑은적 있었는데 그런 자리까지 다 듀얼이야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284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59523 6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1 12.14 17:266951 0
일상근데 태하네 207 12.14 21:3312753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363 1
이성 사랑방 남익들 마음있으면3 12.14 22:16 215 0
이성 사랑방 항상 대시 받는 입장이었다가가 처음으로 용기내서2 12.14 22:16 140 0
다들 인생 최악의 시기 말해보자13 12.14 22:16 119 0
온천가기로 했는데 생리해 저번에도 그랬는데...1 12.14 22:16 16 0
와 국회에서 밖에 시위소리 다들려?3 12.14 22:16 54 0
한 사람이 자꾸 비슷하게 글 쓰는거 같아1 12.14 22:15 30 0
소화 안돼서 배아프고 두통 잦고 몸 살살 아픈데 왜이럴까 12.14 22:15 14 0
이성 사랑방 100이랑 클스마스 거의 겹치는데 12.14 22:15 32 0
나 바닥에 옷만 널부러져있는데 더럽다고 치우라고 혼났당1 12.14 22:15 16 0
시동걸때 계기판 경고 뜨는거 12.14 22:15 12 0
처음엔 텃새부리고 소외시키다가 이제는 집착하는이유가 뭐지4 12.14 22:15 26 0
요아정 이건 좀 에바 아닌가15 12.14 22:15 910 0
인티에 올라오는 정치글들 특징2 12.14 22:15 27 0
태하네 그 일 이후로 뭔 일 또 났어?2 12.14 22:15 104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 약속 나갈 때 이야기 안 하면 어때? 1 12.14 22:15 30 0
세상은 살만하다 집회 다녀온 기념으로 엽떡 시켰는데1 12.14 22:15 57 0
아ㅠ고양이 키우고싶다 12.14 22:15 17 0
부모님이 한덕수한테 믿음이 있더라 12.14 22:15 25 0
아 비염 또 시작이네 12.14 22:14 29 0
맥ㅂ북에어m35 12.14 22:1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