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행도 세상 빨리 가자고 그러네


 
익인1
20대보단 그런듯
5시간 전
익인2
20대보단 당연 빠름
5시간 전
익인3
사귀자마자 여행 안 갈 이유가 없잖음
5시간 전
익인4
20대보다는 ㅇㅇㅇ
솔직히 뭐 20살때 할거 다 해봤을꺼고
30대면 뭐 연락하고 썸타고 그런 느릿느릿한 구간 겪어서 좋을건... 없으니께....

5시간 전
익인5
20대 후인데 사귀고 2주 후에 여행 갔는디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7 12.14 09:2884209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7 12.14 12:407489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2 12.14 12:3151081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79845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1 12.14 10:0149367 0
아이폰 액정 수리할 때 12.14 22:50 10 0
정말 가끔 엘리트코스만 밟거나 준귀족처럼 자란 사람들 만나보면 놀람...5 12.14 22:50 368 0
너네는 사회성 없는애가 무리에 끼려고 하면 어떰? (대학생) 2 12.14 22:50 18 0
기억력이 안좋아서 메모하는데 12.14 22:50 11 0
에이블리 무스탕 입는사람…1 12.14 22:50 20 0
90년대 익들아 태명 없어 있어?? 22 12.14 22:50 33 0
연말 개싫다 크리스마스가 싫어요 12.14 22:50 29 0
실수령 260인데 자취하는거 괜찮을까?5 12.14 22:50 24 0
원래 꿈 안꾸다가 똥꿈 꿔서 복권샀는데 12.14 22:50 15 0
살면서 본 영화 중에 가장 많이 울었던 거 뭐였여11 12.14 22:49 115 0
아직도 그날 밤에 국회로 바로 갔던 시민들2 12.14 22:49 86 0
국내 혼여행지 추천해주라!3 12.14 22:49 19 0
지금보다 문재인 시절이 더 살기 좋았다는 얘기 공감해?52 12.14 22:48 750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몸통은 얇은데 어깨랑 팔만 두꺼우면 어때?9 12.14 22:48 84 0
쌉하타치인생1 12.14 22:48 29 0
오피스텔은 난방비 원룸보다 비싸?16 12.14 22:48 58 0
수험생인데 미스터션샤인 처음 정주행 하면 오바야??3 12.14 22:48 24 0
타투 하나라도 있는 익들아5 12.14 22:47 82 0
안광이 없어서 무표정하면 무섭구나 12.14 22:47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마음이 전같지 않대.. 눈물만 나 7 12.14 22:47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