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전애인이 내가 힘들다고하면 자기도 비슷한 일 겪은 적 있다면서 공감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헤어졌는데 현애인이 내가 힘들다하면 너무 힘들었겠다ㅠㅠ 이래서 스트레스받아... 내가 원하는 공감법을 말해도 자기기준엔 너무 부담스러워서 해주기가 힘들대...


 
익인1
둘 다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싫으면 쓰니가 좋아하는 공감법은 뭔데?
8시간 전
글쓴이
내가 원하는건 내가 화난 대상을 어떻게 죽여줄지 상세하게 설명해주는거... 그래야 공감받은 느낌이 들어... 한번도 이게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오늘 얘기하다보니까 나 정신병인것같기도하고ㅠ
8시간 전
익인2
엥 나 공감 같은거 전혀 못해서 힘들겠다 어쩌고 말 못하고 미친거아니야 제정신 아니네 걍 죽이자 이러이러케해서 죽이자!! 이난리로밖에 말못하는데
저걸 바란다고...? 처음봐

8시간 전
글쓴이
나는 진짜 좀 자세히 죽이는 법을 설명해주는게 좋드라고 ...? 그래야 뭔가 속이 시원하고 공감받은것같아
8시간 전
익인3
너무 자신이 원하는 이상향에 상대가 맞춰주기를 원하는 것 같은데 그럼 누구하고도 연애 못해...
공감은 내 감정에 대해서 이해해주는건데 진심이 담긴 리액션 해주는 사람만해도 그게 쉬운게 아니야
같이 화내주는것 까지로 만족해보면 어떨까?

8시간 전
글쓴이
나는 얘가 원하는 방법으로 공감해주거든 ㅠ 그래서 미칠 것 같아 나는 해주는데 너는 왜 안해줘 이런 심리도 있는 것 같고 얘의 모든 말이 진심이 아니라 장난같이 느껴져서 스트레스 받아
8시간 전
익인4
구럼 죽여준다는 말을 진심으로 하길 바라는거..?
7시간 전
글쓴이
응... 공감해주는거니까 진심으로 얘기해줘야하는거 아니야...?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3219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60040 6
일상근데 태하네 208 12.14 21:3313184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1 12.14 17:267447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527 1
당근마켓이 올리브영이냐고 12.14 21:59 21 0
나만의 요아정 🧚‍♀️ 12.14 21:59 28 0
걍 태하네에 관심을 꺼 12.14 21:59 57 0
금융치료도 안 되고 회사 어케 평생 다니지 1 12.14 21:59 23 0
폰케이스에 영어 문구 넣으려는데 뭐가 좋을까? 12.14 21:58 16 0
버스에서 전화 12.14 21:58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fp끼리 만나면 어때? 궁합 같은교6 12.14 21:58 109 0
우울증 심해서 심리상담 정신병원 다 다니는데 12.14 21:58 61 0
알바 매니저들 입장에서 누가 더 고생하는지 알까? 1 12.14 21:58 53 0
공시생들아 너네 몇시부터 공부해?1 12.14 21:58 32 0
급해서 지금 알바몬으로 문자 지원했는데 괜찮겠지..?4 12.14 21:58 20 0
넷플 쉐어하면 4250원인데 4000원 받는 건 왜 그런 걸까1 12.14 21:57 21 0
로또 첨 사봤는데 4등인데 왜 0원이야??20 12.14 21:57 1156 0
이렇게 생긴 핀 이름이 뭐더라?1 12.14 21:57 12 0
28살부터 캘리그라피 디자이너 준비하는거 늦었어? 1 12.14 21:57 12 0
아니헬스끝나고제로사이다마셔도되냐2 12.14 21:57 15 0
우먼온웹(위민온웹) 이용해본 익인 있어? 12.14 21:57 10 0
사람들이 태하 일에 더 반응하는 이유는 태하 엄마아빠의 모습이 달라서인 거 같음36 12.14 21:57 2378 0
50대 엄마가 친구들이랑 5만원 이내로 선물 주고받기로 해ㅛ다는데 12.14 21:57 12 0
현우진쌤 인스스보니깐 다시봐도 이해 안가는게 12.14 21:57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