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오늘 뷔페를 너무 가고 싶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진짜 울적했다🥲


 
익인1
애슐리 혼밥 쉬운데
7일 전
글쓴이
그 뜻이 아니야….🥹
7일 전
익인1
ㅋㅋㅋ큐ㅠ미안
7일 전
익인2
나 오늘 결혼식 다녀왔는데 하하하 외롭다는 말이 뭔지 조금 알겠더랗ㅎㅎㅎㅎ
7일 전
익인3
22 ㅎㅎ,,,
7일 전
익인4
나도.. 오늘 날이 유독 추워서 그런지 진짜 훅 외로움이 느껴졌어
7일 전
익인4
외로움이지만 같은 마음인 사람 보니까 공감되고 좀 위로가 된다ㅠ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339 0:091488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5 3:4140698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73 0:3619632 0
타로 봐줄게159 12.21 23:271063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59 7:4817122 0
책 추천 좀 ~!~!~!!7 12.17 15:58 85 0
이사온 집 홀애비..? 냄새 어케 빼61 12.17 15:57 691 0
진짜 많이 아프겠다... 12.17 15:57 22 0
다들 31일~1월1일 넘어가는 날에 뭐해?31 12.17 15:57 468 0
짱구 극장판 새로 나온거 본 사람?4 12.17 15:57 94 0
고함량 비타민 갑자기 먹으면 피부 뒤집어질까?2 12.17 15:57 37 0
와 ㅋㅋㅋ 학교시험 누가 지각했는데 절뚝이면서 들어옴9 12.17 15:57 898 0
긴생머리는 확실히 얼굴이 좀 돼야 하구나..ㅎ3 12.17 15:57 68 0
아오 사무실 기계식 키보드 소리 개 거슬림 12.17 15:57 25 0
이거 둘 중에서 누가 잘못한 거야?4 12.17 15:56 31 0
모쏠익들 니네 연애하는 자신 모습 상상 되니4 12.17 15:56 96 0
합석 제안 왔었는데 기분 개더러웠음25 12.17 15:56 1319 0
소개팅남이 마음에 드는데 공익이면 좀 그런가? 12.17 15:56 33 0
엄마랑 싸우고 집왔는데8 12.17 15:56 276 0
익들아!!!! 168/49~50유지vs 168/51~52 유지 ????.. 3 12.17 15:56 63 0
둘 중에 어떤 애인이 더 나아?? (같이 영화 볼 때)1 12.17 15:56 20 0
서울토박이들만 들어와봐..!!13 12.17 15:55 87 0
부모님이랑 일본 여행 어디가 좋아?3 12.17 15:55 36 0
고구마라떼 지짜 시키지마롸3 12.17 15:55 85 0
피크민 얘는 아이템 장착 못하는거야? 12.17 15:55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