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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힘든건 일반적이지 않으니

힘든 상황 생길 때

남들한테 얘기도 못함

쪽팔려서 말 못해

평범한 가졍환경이 너무 부러움

내가 많은 걸 뱌라는 걸까



 
익인1
음 근데 생각보다 일반적인 것 같아도 복잡한 가정사 있는 경우도 많음..
너무 다른 사람들과 본인을 나눠서 생각하기보단 믿을만한 좋은 관계의 사람들에겐 어느정돈 털어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

8시간 전
글쓴이
응응 믿는 사람들한테는 배경은 털어놓긴 하는데,, 정상적이지 않은 엄마의 행동으로 때때로 벌어지는 일들은 차마 못 털어놓겠더라..
8시간 전
익인2
나도 너무 힘들어.. 창피해서 어디 털어놓을 데도 없고 ㅋㅋ
8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털어놓으려고 해도 애초에 상대방은 내 모든 얘기에 놀라는 반응이니 그냥 말 안하게 됨. 배경만 얘기해도 그런데 내가 힘들어하는 상황 얘기한다..? 그냥 나 자체랑 멀어질 것 같음ㅋㅋㅋ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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