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제발 추천해줘


 
익인1
멸칼에 땡초랑 계란 넣어서 먹고싶당
8시간 전
글쓴이
이 천쟂들아
8시간 전
익인2
멸치칼국수?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3219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60040 6
일상근데 태하네 208 12.14 21:3313184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1 12.14 17:267447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527 1
istp intp 냉정하고 단호한 성격이야?6 12.14 22:19 55 0
이거 비비고 사골국 상한거야.....???? 40 5 12.14 22:18 32 0
신설이라 충원율 감을 못잡겠음 12.14 22:18 13 0
내친구 약간 다갖춘 사람 볼때 감상ㅋㅋㅋㅋ 12.14 22:18 40 0
이성 사랑방 살면서 보니까 진짜 밝고 애교있는 여자가 인기많더라8 12.14 22:18 370 0
네일 아티스트 있니.. 내일 첫 네일 받으러 가는데 ㅠ 12.14 22:18 12 0
mz 알바생들 때문에 돌겠다^^ㅎ 1 12.14 22:18 26 0
혹시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비밀 있어..? 1 12.14 22:18 20 0
이성 사랑방 너네 잠옷 애인 친구의 애인한테 빌려줄 수 있어?18 12.14 22:18 72 0
익들아 도로주행 어떻게 준비했어?9 12.14 22:18 23 0
브라운(코코아) 눕시 넘 유행템이야? 12.14 22:18 13 0
갑자기 왜 또 태하플이야??5 12.14 22:18 240 0
태하네 관련 거룩한 척하는 훈장님들이 왤케 많아 정의로운척 악플 다는 게 진짜 더 .. 12.14 22:18 26 0
전짝남(마음접음) 2 12.14 22:18 15 0
태하 만지지말라는 공지글 저번에 올라왔는데16 12.14 22:17 1415 0
왜 또 태하플이야?2 12.14 22:17 61 0
이성 사랑방 너넨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이성 사랑방이니까 한 번씩 대답해주라9 12.14 22:17 102 0
이성 사랑방 오늘 소개팅 했는데 되게 좋았다4 12.14 22:17 153 0
개숨이 왜 점점 작아지는거같지...?? 12.14 22:17 13 0
와 운석열 미쳤네10 12.14 22:17 18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