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1l

[잡담] 덜 누런 아이보리 케이블 니트 찾는익들있니 | 인스티즈

이거 진짜 이뻐



 
익인1
이쁘다
12시간 전
익인2
르바 옷 ㄱㅊ더라
12시간 전
익인3
이쁘다
12시간 전
글쓴이
아니저거 진짜 모델컷 그대로고요 진짜 사실 딸기우유색이 기절할정도로 이쁨
12시간 전
익인4
추천 고마워❤️
12시간 전
글쓴이
저 진짜 다사고 실패하고 쓴거 ㄴㅇㅇㅇ ㄹㅅㅇ 다사봄
근데 난 누런게 싫어서 최종적으로 저거

12시간 전
익인3
나 누런 아이보리 싫어서 바로 살라했는데 화이트는 다 나갔나봐ㅠㅠㅠ 없다
12시간 전
글쓴이
와 ㄹㅇ? 좀 저것보다 살짝 노란끼 있긴한데 썸웨어버터꺼도 나쁘진않아
12시간 전
익인3
고마워ㅠㅠㅠㅠ
12시간 전
글쓴이
썸웨어버터랑 다른거랑 비교한거
근데 누런느낌은 절대아니고 아이보리
느낌이야 연한 노랑

12시간 전
익인3
ㄱㅊ은데?? 나 바로샀다 쓰니야ㅋㅋㅋㅋㅋㅋ 고마워
12시간 전
글쓴이
3에게
ㅋㄱㄱㅋㄱㄱ아 이거맞냐고 넘빨라요

12시간 전
글쓴이
3에게
근데 핏은 아니고
썸웨어는 딱 그 케이블 니트 길이 표준이고 르바는 숏한기장

12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엇 그럼 르바가 더 나한테 맞긴했겠다,, 근데 화이트가 없어서 슬프네ㅠㅠㅠㅠ 니트 필요했는데 고르기가 귀찮았서요

12시간 전
글쓴이
3에게
번장에도 없어..? ㅜㅋㅋㅋ아무튼 그래도 도움되면조컷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414 12.14 17:2623788 0
일상근데 태하네 261 12.14 21:3330683 3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97 12.14 18:1411645 0
이성 사랑방185cm에 천년의 이상형이고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전문직인데...50 12.14 16:45268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3926 0
나 결혼 5n일 남았는데.. 승모근 보톡스 할 말??5 12.14 22:35 40 0
25000원 로또 결과1 12.14 22:35 52 0
가다실 질문있어 12.14 22:35 22 0
헤드셋은 잘 들리는데 가죽이 떨어지는데 새로 산다 111 걍 쓴다 2222 12.14 22:35 14 0
고려대 학부졸업 교수한테 공짜로 회계학 전공 강의를 들을 수 잇잖아? 이거 완전 럭.. 12.14 22:35 41 0
네일 몇개월 주기로 해여해?24 12.14 22:34 389 0
단골 타코야키집 있는데 연중 무휴라고 써놓고 12.14 22:34 2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산대가 새애인 생긴다 생각하니 12.14 22:34 65 0
난 진짜 남자 볼때 키보단 얼굴인데 내 주위는 거의 다 반대더라12 12.14 22:34 127 0
쌀대롱 과자 맛있다2 12.14 22:34 252 0
온라인쇼핑하다가 지쳐서 암것도 안 삼 12.14 22:34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움 12.14 22:33 49 0
생일마다 눈왓는데 올해도 왔다 12.14 22:33 17 0
다들 이래?ㅠㅠ 연예인 덕질하잖아? 7 12.14 22:33 43 0
우리 엄마 챗지피티 잘 씀ㅋㅋㅋ 12.14 22:33 30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이거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 4 12.14 22:33 100 0
이거 탈색 나오는 색이야?1 12.14 22:33 61 0
나만이러냨ㅋㅋㅋㅋ 뭔 일 생겨가지고 인티에 글 주절주절 쓰다가 걍 취소하기 함6 12.14 22:33 35 0
이성 사랑방 인기 ㄹㅇ많은데 연애 안 하는 여익 있어? 13 12.14 22:33 196 0
난 의도적으로 가슴 출렁거리면서 걸음96 12.14 22:33 14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