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난 이번에 논란땜에 영상 한 두개 본게 다긴한데 너무 애기들이 쓸법한 단어가 아닌걸 구사하니까 혹시? 싶더라


 
익인1
한명이 이러는거임?
22일 전
글쓴이
응? 난 처음 썼는데?
22일 전
익인1
왜 갑자기 다들 나사 빠진 글을 우르르 쓰는겨
22일 전
글쓴이
다들 속으론 그런 생각 하나부지
22일 전
익인2
부모님이 자주 사용하는걸 따라하는거임 그 나이애들은 우리딸도 동갑인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언니 있냐고 단어 수준이 높다고 물어봄
22일 전
글쓴이
글쿠나 그런거면 다행이네!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59 1:0334634 1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57 01.05 22:5637121 1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67 01.05 13:2874612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0 01.05 16:47176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02 01.05 20:0023443 0
사고 싶었던 거 품절돼서 2:28 33 0
너네 왜 안자6 2:28 44 0
찬바람이불면2 2:28 22 0
챗지피티 안 써본 익들 진짜 딱 한번이라도 써봐 미쳤음20 2:28 351 0
안 자는 익들아 젭알 모자 색 좀 골라주라....11 2:28 132 0
23살 용돈 얼마가 적당해15 2:28 173 0
겨울에 천둥이라니2 2:28 170 0
10만원이 얼마나 큰돈인지 알았어1 2:28 125 0
12만원 후드티 쿠폰 먹이면 2만원 되는데 솔직히 걍 2만원에 팔아도 될 거 같음1 2:28 35 0
더콜디스트? 브랜드 유명해?2 2:27 32 0
무신사 직원 어떡하냐1 2:27 206 0
백팩 바닥 흐물한거 이런거 깔면 괜찮으려나2 2:27 36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는 사람 잊으려고 아예 연끊고 살려고 했는데 그것도 잘 안되네4 2:27 98 0
부담스럽다는 말 많이 들으면 부담스럽게 하는편이야? 2:27 14 0
너네 숏패딩 어디거입어?6 2:27 44 0
무신사 10만원쿠폰 어디서봐? 사라졌어?2 2:27 164 0
얘들아 그냥 테무에서 옷 사9 2:27 280 0
직장인 익들 10만원 이상 옷 사면1 2:27 41 0
와 자다가 다리에 쥐나본적있어 ???3 2:27 23 0
아 짱잼이였다 2:2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