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눈두덩이 두툼해? 혹은 눈썹과 눈 사이가 넓다든지


 
익인1
ㄴ 얇고 좁은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3 12.22 15:287921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3372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67 12.22 17:243524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8 12.22 18:429535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6919 0
나만 공부하다가 흐름 끊기는거 싫어?2 12.14 23:11 94 0
수족냉증이랑 수면양말은 ㄹㅇ 상극임42 12.14 23:11 1306 0
한 나라의 대통령이 술 먹고 계엄 선포했다는 얘기가 떠도는게1 12.14 23:11 28 0
아니 짜장면이 진짜 괘씸한 맛임5 12.14 23:11 106 0
전기차 타는 익들 있어? 12.14 23:10 80 0
로또 그냥 생일날 자동으로 사고 그 번호로 계속 찍어야지1 12.14 23:10 89 0
그알 계엄령얘기다 12.14 23:10 16 0
스트레이트 체형인 익들 골격근량 어때?? 12.14 23:10 28 0
오마카세 서울 추천좀!!! ㅠㅠ9 12.14 23:09 24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찬 경험이랑 차인 경험 여러번 있는 애들아2 12.14 23:09 118 0
우리엄마 왜 한국어를 중국어처럼 하는걸까 12.14 23:09 34 0
반려동물 키우는 익???4 12.14 23:09 28 0
연말 할인 이벤트가 많을까 신년이 많을까? 12.14 23:09 33 0
이사람인스타 게시물 비율이 신기해3 12.14 23:09 72 0
아빠 주식 떡상해서3 12.14 23:09 758 0
재수학원 다니면서 pt받는거 오바야??3 12.14 23:09 41 0
인생여전 12.14 23:08 18 0
외로울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익 있니14 12.14 23:08 59 0
얘들아 겨울에 짧은치마 입으면 스타킹 어떻게해?13 12.14 23:08 230 0
나처럼 인간관계에 애매한 새럼 있니 12.14 23:08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