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나 반고흐 전시회 보고 왔는데 구림 설명에 사각 자국이라고 써있던데 사각이 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9 12.18 15:4259819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2 12.18 13:1963552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2 12.18 13:1542046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15 12.18 14:5730424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342 14
간호국시 공부 인강 들어야할까? 12.14 23:15 15 0
사장님만 보게 리뷰 달렸는데…^^ 12.14 23:15 24 0
와 나 아는 점집 용한거엿네 12.14 23:15 22 0
이성 사랑방 100일 안챙기는거 괜찮아?3 12.14 23:15 142 0
이성 사랑방 회식 이해 못 하는 애인 어떡하냐7 12.14 23:15 99 0
알바 구하려고 할때마다 왜이렇게 스트레스냐 12.14 23:15 3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인형선물하면 부담될 것 같아?4 12.14 23:15 63 0
오리기름으로 파스타볶으면 느끼할까?1 12.14 23:14 52 0
하 추미애 대통령되는거 한번 보고싶다 12.14 23:14 33 0
이성 사랑방 남자랑 여자보고 둘이 쌍둥이인줄 알았다고 말하는건 뭘보고 그런거야4 12.14 23:14 66 0
아 진짜 소름돋아6 12.14 23:14 464 0
아가일 니트 너무 유행지났나??ㅈ1 12.14 23:14 72 0
뭔가 이번 겨울 되게 안 춥다13 12.14 23:14 628 0
점심때 회사는 대부분 동료들이랑 다같이 먹겠지…?7 12.14 23:13 113 0
짱구 극장판 천하떡잎vs닌자 뭐 볼까3 12.14 23:13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쩌다 애인 인터넷 방문 기록봤는데 12.14 23:13 106 0
간호사 친구한테 AST 얘기하다가 서로 빵터짐 ㅋㅋㅋ 12.14 23:12 66 0
내친구들은 인형 가챠 이런거 관심없어..... 12.14 23:12 47 0
익들은 새해에 해돋이봐?7 12.14 23:12 59 0
이거 페라가모 짭같아?1 12.14 23:12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