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너무 졸린데 또 막상 잠은 못 자


 
익인1
웅 걍 다 회피하고 싶어서 그런거
4일 전
글쓴이
아… 맞아 회피형이긴 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928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656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0 12.18 13:1541157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7 12.18 14:572908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103 14
그알 계엄령얘기다 12.14 23:10 16 0
스트레이트 체형인 익들 골격근량 어때?? 12.14 23:10 26 0
오마카세 서울 추천좀!!! ㅠㅠ9 12.14 23:09 24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찬 경험이랑 차인 경험 여러번 있는 애들아2 12.14 23:09 112 0
우리엄마 왜 한국어를 중국어처럼 하는걸까 12.14 23:09 32 0
반려동물 키우는 익???4 12.14 23:09 28 0
연말 할인 이벤트가 많을까 신년이 많을까? 12.14 23:09 33 0
이사람인스타 게시물 비율이 신기해3 12.14 23:09 71 0
아빠 주식 떡상해서3 12.14 23:09 750 0
재수학원 다니면서 pt받는거 오바야??3 12.14 23:09 40 0
인생여전 12.14 23:08 18 0
외로울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익 있니14 12.14 23:08 53 0
얘들아 겨울에 짧은치마 입으면 스타킹 어떻게해?13 12.14 23:08 170 0
나처럼 인간관계에 애매한 새럼 있니 12.14 23:08 47 0
사회생활에서 빠릿해지는 법?? 12.14 23:08 2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는 차여서 밥도 못먹는데 전애인 술마시는 스토리 올렸네 12.14 23:08 87 0
롯데월드 실내 겨울에 가면 아우터 벗고 돌아다닐 정도야??2 12.14 23:08 40 0
그냥 서있는 건 칼로리 소모 많이 안 되니?4 12.14 23:08 28 0
콧볼축소 말고 콧구멍 모양을 바꾸는것도 가능해??? 12.14 23:08 20 0
나 25인데 정신연령은 초딩이야5 12.14 23:0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