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살때문도 맞지만 진짜 뼈가 엄청 크거든...?
아빠가 왕대두임
초등학교 졸사부터 내가 가장큼... 이때 말랐었는데도
이러면 뼈가 큰게 맞는거아냐??


 
익인1
뼈 맞는듯
5일 전
익인2
뼈때문이 맞다 하더라도 살 빼면 그래도 얼굴 작아지니까 저렇게 말씀하신 거 아닐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24 14:453538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67 11:025065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94 9:5031918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38 8:3033063 1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38 12:141874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인거 같아?3 12.15 00:50 239 0
소개팅 애매한테 한번 더 만나봐..??1 12.15 00:50 156 0
아이돌들 진짜 빡셀 것 같아 2 12.15 00:49 122 0
아니 조명가게 감동설화 따뜻한 이야기 그런거 아니었응??11 12.15 00:49 401 0
일반인이 성형수술 이정도로 하는건 정신적인 문제 있는건가?....6 12.15 00:49 111 0
보육교사 시절에 극 f인 애기 있었음4 12.15 00:49 50 0
앞으로의 미래가 전혀 기대가되지않을땐 어떻게살아야 할까2 12.15 00:48 32 0
집에서 김치찜 배달 시켜서 소주 vs 2분 거리 국밥집에서 소주2 12.15 00:48 24 0
이성 사랑방 연하인데 자기가 더 많이 내려고 기 쓰는거 보면 귀여우면서 고마워..6 12.15 00:48 165 0
자소서 작성시 메일로 지원자 확인 시스템 있는데 12.15 00:48 34 0
나 중딩때 선생님 설마 간첩은 아니겠지7 12.15 00:48 348 0
히든페이스 개야해 12.15 00:48 56 0
아끼던 틴트 상했다.. 화장 안한지 오래 됐어서 몰랐어 12.15 00:48 19 0
본인표출악!!!!!!! 익들같으면 머 받고싶오!!!!20 12.15 00:48 42 0
하암 연락도 안 하다가 이 시간에 고민 상담이라4 12.15 00:48 26 0
커뮤나 유튜브나 sns 정병들 진짜 실제로 한 번 보고싶음 12.15 00:47 24 0
근데 코로나때 음식점 큐알이랑 백신 의무적이라 문재인 싫다는 사람들은2 12.15 00:47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사친이랑 만나서 술을 마셔도 전혀 서운해하지 않는 애인 어때?6 12.15 00:47 165 0
아니 요즘 왤캐 아기들이 귀여워보이지?2 12.15 00:47 83 0
계란빵 앉은 자리에서 3개 먹었는데 진짜 충격 먹음....10 12.15 00:47 4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