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11월에 취준할 땐 연락 두 군데 받았는데 그때보다 2배 더 지원했는데 연락이 안 오네..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3219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60040 6
일상근데 태하네 208 12.14 21:3313184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1 12.14 17:267447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527 1
챗지피티 쓰니까 내가 둔해지는것같음 12.14 22:19 22 0
한동훈 투표 했어???2 12.14 22:19 37 0
세상에서 젤 싫은 전화 전직장에서 전화오기 12.14 22:19 12 0
내남친 운전할때 화가 너무 많아 9 12.14 22:19 19 0
istp intp 냉정하고 단호한 성격이야?6 12.14 22:19 55 0
이거 비비고 사골국 상한거야.....???? 40 5 12.14 22:18 32 0
신설이라 충원율 감을 못잡겠음 12.14 22:18 13 0
내친구 약간 다갖춘 사람 볼때 감상ㅋㅋㅋㅋ 12.14 22:18 40 0
이성 사랑방 살면서 보니까 진짜 밝고 애교있는 여자가 인기많더라8 12.14 22:18 370 0
네일 아티스트 있니.. 내일 첫 네일 받으러 가는데 ㅠ 12.14 22:18 12 0
mz 알바생들 때문에 돌겠다^^ㅎ 1 12.14 22:18 26 0
혹시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비밀 있어..? 1 12.14 22:18 20 0
이성 사랑방 너네 잠옷 애인 친구의 애인한테 빌려줄 수 있어?18 12.14 22:18 72 0
익들아 도로주행 어떻게 준비했어?9 12.14 22:18 23 0
브라운(코코아) 눕시 넘 유행템이야? 12.14 22:18 13 0
갑자기 왜 또 태하플이야??5 12.14 22:18 240 0
태하네 관련 거룩한 척하는 훈장님들이 왤케 많아 정의로운척 악플 다는 게 진짜 더 .. 12.14 22:18 26 0
전짝남(마음접음) 2 12.14 22:18 15 0
태하 만지지말라는 공지글 저번에 올라왔는데16 12.14 22:17 1416 0
왜 또 태하플이야?2 12.14 22:17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