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l

와 회복 능력 왤케 떨어졌지 진짜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젠 진짜 못 먹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31 12.14 17:2616000 0
일상근데 태하네 235 12.14 21:3322189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7283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79 12.14 18:145209 0
야구'왜 오셨지'55 12.14 14:5719483 1
한 사람이 자꾸 비슷하게 글 쓰는거 같아1 12.14 22:15 31 0
소화 안돼서 배아프고 두통 잦고 몸 살살 아픈데 왜이럴까 12.14 22:15 15 0
이성 사랑방 100이랑 클스마스 거의 겹치는데 12.14 22:15 33 0
나 바닥에 옷만 널부러져있는데 더럽다고 치우라고 혼났당1 12.14 22:15 17 0
시동걸때 계기판 경고 뜨는거 12.14 22:15 14 0
처음엔 텃새부리고 소외시키다가 이제는 집착하는이유가 뭐지4 12.14 22:15 28 0
요아정 이건 좀 에바 아닌가15 12.14 22:15 911 0
인티에 올라오는 정치글들 특징2 12.14 22:15 29 0
태하네 그 일 이후로 뭔 일 또 났어?2 12.14 22:15 114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 약속 나갈 때 이야기 안 하면 어때? 1 12.14 22:15 31 0
세상은 살만하다 집회 다녀온 기념으로 엽떡 시켰는데1 12.14 22:15 59 0
아ㅠ고양이 키우고싶다 12.14 22:15 19 0
부모님이 한덕수한테 믿음이 있더라 12.14 22:15 27 0
아 비염 또 시작이네 12.14 22:14 29 0
맥ㅂ북에어m35 12.14 22:14 15 0
이성 사랑방 엠비티아이고 뭐고 관심의 척도는3 12.14 22:14 194 0
입천장1 12.14 22:14 10 0
배민원 들 어이가 없넼ㅋㅋㅋㅋ1 12.14 22:13 133 0
외모정병으로 인생망함3 12.14 22:13 111 0
도서 다들 최애작가 작품이랑 몇프로정도 맞아? 1 12.14 22:1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