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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 음식 부심 이런거 아니고

하다못해 마라탕도 맛이 없음 어케 그러지

서울 사람들은 이게 맛있다고...?  이러고 친구랑 말함ㅋㅋㅋㅠ

찐맛집 이런곳은 진짜 맛있는데 그냥 가게 들어가면 처참해

김치도 안주는 곳이 허다하고ㅠㅠ 속상해서 써봐




 
익인1
나 전주익인데 서울 상경하고 순대국밥이랑 콩나물국밥집은 도저히 맛집을 못찾겠더라... 김치부터 맘에 안들고 피순대도 안주고 맘에 안들어 흥
22일 전
글쓴이
잡채순대 주는거보고 기함했어..
22일 전
익인2
나 서울익인데 전라도는 그럴수있다생각함 맛집이다~ 하고 사장님 보면 전라도분임
그래서 전라도토박이면 입맛 기준 높겠다 싶었음

22일 전
글쓴이
ㅠㅠ 그냥 국밥집가도 직접 담근 김치 주시고 사장님이 밑반찬 한가득 깔아주시거든..ㅠㅠ다들 전라도 오면 백반집 꼭 가봐
22일 전
익인3
서울이 워낙 식당이 많으니까 서울 안에서도 차이가 심한거 아닐까
22일 전
글쓴이
그럴수도,,,,? 하지만,,,, 맛집이래서 갔는데 실망한 경우가 넘많아서ㅠㅠ 속상하다
22일 전
익인4
난 부산에서 와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다 밍밍해
22일 전
글쓴이
아 이건 나도 그래 부산쪽도 간이 쎄구나!!
22일 전
익인5
각자 자기가 먹던 음식이 입에 맞는거겠지 지방 음식이 보통 간이 쎄니까
22일 전
글쓴이
마자 간이 쎄서 싱겁게 느껴지는것도 있는듯
22일 전
익인6
난 반대로 수도권에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온 상황이라 음식 간이 좀 세서 힘들때가 있음
뭔가 자신에게 맞는 맛이 있는 것 같아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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