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겠냐만은..... 혈육(간호사) 보면 매년 생일에 병원에서 백만원인가 주던데 진짜 부러움....... 


 
익인1
우린 백화점 상품권 3만원..백만원 개쩐다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18 12.14 17:2615332 0
일상근데 태하네 233 12.14 21:3321550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17 12.14 16:2626486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78 12.14 18:144684 0
야구'왜 오셨지'55 12.14 14:5719176 1
친구중에 세명이나 내꿈꿨다고 같은날 연락오는데1 12.14 22:12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캐 만나기 귀찮지… 걍 가기 시름.. 12.14 22:12 55 0
솔직히 나는 태하네 그 공지가 이렇게 플탈줄도 몰랐음48 12.14 22:12 1402 0
내 나름 플렉스 했어🫢 9 12.14 22:12 553 0
근데 쌍수 잘 될 눈은 뭐야???4 12.14 22:12 37 0
나 탄핵안 가결 기념으로 할인쿠폰... 12.14 22:11 35 0
예쁜 애들은 인생 재밌겠다고 느낀 썰인데10 12.14 22:11 720 0
가족들이 9살 강아지 스케일링 반대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ㅠ 7 12.14 22:11 41 0
얘덜아 지금 국회 앞 사람 많아?1 12.14 22:10 48 0
하루종일 집에있는 익들아 너네 세수 몇번해?10 12.14 22:10 84 0
157 49인데 얼굴살 왜케많지3 12.14 22:10 32 0
아 왤케 토ㅁ토ㅁ나 태.하한테 부정적인 사람들 결이 비슷한거 같지...11 12.14 22:10 533 1
나노블럭 잘 아는 사람... 12.14 22:10 20 0
부모님이랑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거 가능?7 12.14 22:10 36 0
술 마시면 나만 화장실 엄청 가니...?2 12.14 22:10 29 0
어제 이승환 어디서 노래 부른거야? 12.14 22:09 14 0
집이랑 학교,직장 거리 안먼데도 자취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 12.14 22:09 27 0
요즘 울고 싶은데 진짜 슬픈 영화 추천해주라7 12.14 22:09 31 0
국회의원?정치?쪽 잘모르는데 법사위에서 중간에 앉는분있잖아 12.14 22:09 24 0
와 나 이거 바지 가랑이 사이로 팬티 보이는건줄 알았음1 12.14 22:09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