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이걸 도대체 어디에 말해야해 미치겠음 진짜 그냥 건물앞에 한시간마다 누가 똥싸고 가는 수준이야 근데 그냥 똥도 아니고 술똥 냄새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7 12.14 09:2884209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7 12.14 12:407489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2 12.14 12:3151081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79845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1 12.14 10:0149367 0
입냄새 심한 사람이랑 대화하면 어때??5 12.14 23:17 100 0
이거 약간 긍정 회로 돌려도 되나? 2 12.14 23:17 18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 볼 때 얼굴, 키 이런거 별로면 뭐 봐??11 12.14 23:16 87 0
진짜 근데 여자들끼리 하는 외모 칭찬 믿으면 안되겠더라1 12.14 23:16 40 0
가결되고 조금 울었는데 그 뒤로 콧물이 안 멈춤🤧 12.14 23:16 13 0
생리 끝난지 이주밖에 안됐는데 피섞인 냉 나옴.. 12.14 23:16 13 0
이성 사랑방 셋중에 성격 그나마 고르면 뭐야?12 12.14 23:16 81 0
뜬금없지만 유병언 살아있을까 ? 10 12.14 23:16 405 0
흑흡 치즈케이크에 설땅뿌리고 오븐돌리니까2 12.14 23:16 49 0
이성 사랑방 본인한테는 돈 안쓰고 애인한테는 다 쓰면 어때?5 12.14 23:16 52 0
카페알바가 제일 속편한거 아니야?5 12.14 23:16 95 0
익들아.. 치킨집에 리뷰이벤트 참여하면 치킨 양을 적게주는거같은데 내 .. 12.14 23:15 10 0
내 기준 한번 시작하면 못끊는거10 12.14 23:15 646 0
간호국시 공부 인강 들어야할까? 12.14 23:15 12 0
사장님만 보게 리뷰 달렸는데…^^ 12.14 23:15 20 0
와 나 아는 점집 용한거엿네 12.14 23:15 14 0
이성 사랑방 100일 안챙기는거 괜찮아?3 12.14 23:15 74 0
이성 사랑방 회식 이해 못 하는 애인 어떡하냐7 12.14 23:15 72 0
나 고혈압같은데 20대초반이거든...2 12.14 23:15 33 0
알바 구하려고 할때마다 왜이렇게 스트레스냐 12.14 23:1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