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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아니 처음에는 그냥 들어줄만 했어… 아 그랬구나 했는데
이제는 매일 매일 그 이야기 밖에 안해. 엄마가 간호조무사인데 작년인가 그때 취직했던 것 같은데(그 전에는 무직)
원장이 어쨌다 원장 험담하고 임상병리 이야기 하고 애가 아무것도 안한다 그리고 또 간호조무사들 이야기하고 하루종일 이것만 말함
진짜 듣기 싫음 너무 듣기 싫고 안 궁금한 이야기를 퇴근 하고부터 “오늘 원장이 뭐랬는 줄 알아?” 이게 시작임
아빠도 처음에는 ㄹㅇ 계속 들어주고 조언해 주다가 이제는 지쳤는지 언니랑 나도 아빠도 무표정으로 그냥 대답안하고 듣기만 하다가 어제는 아빠가 바깥일 집에 들고 들어오지 마라고 해ㅛ는데 장난식으로 해서 안 먹힘
ㄹㅇ 진짜 개듣기 싫음…0


 
익인1
감정쓰레기통임
좀 건강하게 스트레스 해소하라해
감정 전이 된다고해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감정쓰레기 통 같음
엄마 거기 취직하고 나서부터니까 ㄹㅇ 나 정신병 생길 것 같음 내 이름만 불러도 폰 던져버리고 싶음

2개월 전
익인1
나의 자존감 도둑들, 나는 왜 엄마가 힘들까, 엄마를 미워해도 괜찮아,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이런 책 추천해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내일 꼭 사서 봐볼게 !!
2개월 전
익인2
그만 하라고 말은 해봄?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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