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악 진짜 이 과목 서술형 시험이라는 거 알았을 때부터 걍 드랍했어야 하는데 들을 거 없어서 들었더니.. 셤 기간에 진짜 개고생이네... 아ㅠㅠ 서술형 너무 싫어 진짜


 
익인1
서술형이 더 낫지않냐ㅜ 뭐라도쓰면 점수주잖아
12시간 전
글쓴이
차라리 수학 문제 푸는 서술형은 괜찮은데 글 써야 하는 서술형 너무 싫어ㅠㅠ 서술형은 꼼꼼히 외워야 하니까 그게 힘들더라고... 난 객관식에 최적화된 사람인가봐
12시간 전
익인2
채점하는 입장에서도 서술형 시러ㅜㅠ
12시간 전
익인2
서술형이란걸 만든사람 벌받아야됨..ㅜ
12시간 전
익인2
근데 대학생이면 다 서술형아니야?? 과제대체 발표이런거 아닌이상 서술형 아닌 과목도 잇나..?
12시간 전
글쓴이
엇 나는 서술형 아닌 시험을 더 많이 봤어 상경계열이라 경제+경영+회계+무역까지 싹 들어봤는데 서술형인 게 오히려 적었어...! 객관식+단답이 더 많았고 확실히 수학 쓰는 경제는 전부 서술형이었구
12시간 전
익인2
오.. 서술형 어닌 대학과목 처음봐서 신기해 당연히 다 서술형 아님 논술형인줄
12시간 전
글쓴이
2에게
교수님들이 서술형 채점하기 귀찮다고 깔끔한 객관식 선호하시더라구ㅋㅋ 근데 이번 교수님 한 분은 오히려 객관식 셤 내기 귀찮아서 서술형 하는 거래ㅋㅋㅋ큐ㅠㅠ

12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ㅋㅋㅋ근데 그 마음 이해돼 나도 교사라서 채점할때마다 서술형 만든놈 욕함 ㅋㅋㅋㅋㅋ 진짜 채점할때 너무 힘드러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414 12.14 17:2623788 0
일상근데 태하네 261 12.14 21:3330683 3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97 12.14 18:1411645 0
이성 사랑방185cm에 천년의 이상형이고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전문직인데...50 12.14 16:45268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3926 0
살면서 본 영화 중에 가장 많이 울었던 거 뭐였여11 12.14 22:49 117 0
아직도 그날 밤에 국회로 바로 갔던 시민들2 12.14 22:49 88 0
국내 혼여행지 추천해주라!3 12.14 22:49 21 0
지금보다 문재인 시절이 더 살기 좋았다는 얘기 공감해?52 12.14 22:48 77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몸통은 얇은데 어깨랑 팔만 두꺼우면 어때?9 12.14 22:48 91 0
쌉하타치인생1 12.14 22:48 31 0
오피스텔은 난방비 원룸보다 비싸?16 12.14 22:48 60 0
수험생인데 미스터션샤인 처음 정주행 하면 오바야??3 12.14 22:48 26 0
타투 하나라도 있는 익들아5 12.14 22:47 91 0
안광이 없어서 무표정하면 무섭구나 12.14 22:47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마음이 전같지 않대.. 눈물만 나 7 12.14 22:47 208 0
아름다운 책 있을까3 12.14 22:47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마음은 왜 들까? 4 12.14 22:47 72 0
일본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일본가서 쇼핑 어떻게 하지? ㅠ..5 12.14 22:47 89 0
예비 대학생 영어공부 하고 싶은데 머하지??2 12.14 22:47 23 0
집회갔다와서 기절했다가 12.14 22:47 24 0
머리 며칠만에 감을 때 샴푸질 몇 번씩 해?2 12.14 22:47 21 0
요즘 이시간에 라이더 잘 안잡히나..? 12.14 22:47 13 0
내 인스타 몇년동안 보는 비계 누구일까2 12.14 22:46 28 0
이성 사랑방/ 둥이들 이럴 경우 썸붕낼거야 아님 여지 남길거야? 8 12.14 22:46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