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스토리 매번 보긴한데 이번에 처음 누름 ㅎ 내가 좋아해서 의미부여 하는건 아닌데 걍 갑자기 저러니까 무서워






 
익인2
걍 아무생각 없이 뉴른걸수도 오늘 기분 좋은 날이자나
5일 전
글쓴이
오늘 무슨 날인데?
5일 전
익인2
탄핵소추안 가결된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60 14:453895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75 11:0254770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4 9:5034983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49 8:3036546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2 12:142688 0
이 썩은거 어느정도인지 확인해 줄 사람…ㅎㅇㅈㅇ21 12.15 01:16 402 0
오프숄더 사려는데 뭐가제일나아??10 12.15 01:16 104 0
편의점 시급 8600원이래 ㅋㅋ 할말? 15 12.15 01:15 165 0
이성 사랑방 얼굴 내스타일 아닌데 나머지는 완벽하면 만나? 1 12.15 01:15 71 0
우리 아빠 진짜 신기하다 12.15 01:14 76 0
와 로또 2등 한개 지점에서 50개 뭔데3 12.15 01:14 485 0
인생 진짜 한 번에 힘든 일 들이닥치는 거 시간 지나면 해결 될까 2 12.15 01:14 49 0
짧은 손톱에 풀콧한게 너무 예쁨2 12.15 01:14 36 0
하비면 어떤 바지가 제일 나을가 12.15 01:14 57 0
김용현 왤케 노안이냐 12.15 01:14 18 0
도쿄 스카이라이너 잘 아는 익!!2 12.15 01:14 49 0
고민(성고민X) 클스마스 선물 추천 12.15 01:13 32 0
이성 사랑방 국산차 타는 남자는 별론가?12 12.15 01:13 145 0
사랑니 뺀 지 4일 됐는데 빨대 썼어...9 12.15 01:13 113 0
이성 사랑방 내가 무조건 보는 여자 조건5 12.15 01:13 378 0
스물아홉이면 대부분 어느정도 인생이 정해진 거겠지18 12.15 01:13 529 0
나 올해 엄청 큰 프로젝트 맡아서 했는데 12시간 후면 끝난다1 12.15 01:13 27 0
교통사고 합의금 받아본 익들아 12.15 01:13 23 0
그냥 귀지만 파달라고 이비인후과 가도 됨?3 12.15 01:13 41 0
난 비싸고 양적은거 좋아해서 큰일임1 12.15 01:12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