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스토리 매번 보긴한데 이번에 처음 누름 ㅎ 내가 좋아해서 의미부여 하는건 아닌데 걍 갑자기 저러니까 무서워






 
익인2
걍 아무생각 없이 뉴른걸수도 오늘 기분 좋은 날이자나
2일 전
글쓴이
오늘 무슨 날인데?
2일 전
익인2
탄핵소추안 가결된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17 12.16 23:5852516 5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274 12.16 22:1122600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29 12.16 23:14413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64 7:3724989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7 12.16 21:3611869 0
지금 배달 음식 시키면 달력 주는 브랜드 어디야?? 12.15 12:26 19 0
지금 서울 갈만한곳 있나? 12.15 12:26 15 0
투썸 홀케이크 추천해주랑 12.15 12:26 26 0
각잡힌 옷 안어울리는데 왜그럴까2 12.15 12:25 33 0
홈택스 주택 현금영수증 발급 신청하는데 서류 잘못 냈으면 어떡해?ㅠㅠ 12.15 12:25 14 0
이성 사랑방 한달사귀고 헤어지는거면 재회 어렵겠지?5 12.15 12:25 137 0
기혼자 친구가 미혼 친구에게 결혼 안하면 생일날도 외롭게 보낼거냐고 하던데5 12.15 12:25 31 0
근데 자기 애인이 학폭 피해자보단 가해자였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은 뭘까....3 12.15 12:25 38 0
병원에서 장염 진단받은 적 있는 사람들아2 12.15 12:25 33 0
혹시 갤워치 녹음 기능 잘 사용하는 사람? 3 12.15 12:25 19 0
너네는 되게 친한 친구가 형제 욕하면3 12.15 12:25 28 0
입호흡 폐호흡 차이가 단순히 보면 이건가 12.15 12:24 20 0
카페 알바익들아 너네 레시피 다 외우고 해?4 12.15 12:24 50 0
할머니랑 같이 살기 싫어3 12.15 12:24 85 0
오늘 집회가려는데 국회야 시청이야?2 12.15 12:24 57 0
이성 사랑방 너넨 말보단 행동파vs 행동보단 말,표현이 중요 뭐가나아?8 12.15 12:24 48 0
다음 대통령부터 다시 청와대로 못 가겠지?2 12.15 12:24 49 0
불닭 컵라면 큰컵 편의점 기준 얼마야?1 12.15 12:23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미안하단 연락 없으면 그냥 안 미안한 거겠지? 1 12.15 12:23 81 0
20대에 틀니한 친구있을까? 21 12.15 12:22 4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