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선물을 해야되나..? 서로 기념일 열심히 챙기진 말자 이랬거든
그래서 아무생각없었는데 주변보니 케이크도 예약하고 그래가지고.. 선물이라도 해야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58 12.22 17:245535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91 12.22 18:4226842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61 12.22 18:2715991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42 12.22 19:5815977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2 12.22 20:35128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직도 어이가 없고 화가는데 여익들아 좀 봐줘8 12.15 00:24 121 0
이성 사랑방 난 극 I인데 연애상대로 E싫더라2 12.15 00:24 133 0
챗지피티에서 갈아타야되나 12.15 00:24 22 0
슈프림양념 궁금해서 내일 사먹으려고2 12.15 00:24 29 0
로퍼 색 추천해줘!! 갈색 vs 검정색1 12.15 00:24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들하고 여행갔는데2 12.15 00:24 64 0
순하고예쁜데 남자좋아하는티? 나면1 12.15 00:24 44 0
에뛰드 오버글로이 다 좋은데 맛이 너무 별로임 12.15 00:24 13 0
옛날엔 유튜브 많이봤는데 12.15 00:24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소한거 쟈꾸 까먹으면 말할거야? 4 12.15 00:23 71 0
밤타입 쿠션 궁금하다 12.15 00:23 15 0
거절하는데도 계속 다가와주는 사람들 왜 그런 거야? 12.15 00:23 59 1
입병 어떠케 고치냐ㅜ6 12.15 00:23 29 0
난 여태 읽었던 책 중에 12.15 00:23 26 0
다들 맘에 드는 사람 생기면 👩‍❤️‍👨10 12.15 00:22 358 0
모은 돈 앞자리 바뀌었다!! ㅎㅎㅎ 34 12.15 00:22 1023 0
부자들 중에 무당 믿는 사람 많은 듯1 12.15 00:22 29 0
나 모델링팩 망한거야? 52 12.15 00:22 681 0
피자 혼자 한번에 반판 먹는데1 12.15 00:21 73 0
직장인 익들아 👩‍💻👨‍💻1 12.15 00:2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