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난 고1때 조울증 때문에 폐쇄병동 들어가고 자퇴했을 때,,


 
익인1
삼수시절..
15시간 전
익인2
나 21살때 삼재라 별일 다 있었음
15시간 전
익인3
14 학폭
15시간 전
익인4
초딩 5학년때랑 20살 올해
올해는 그래도 힘든 거 많이 이겨내고 괜찮아지는 중..

15시간 전
익인5
20살 / 24살 / 26살

걍 20대 전부..

15시간 전
익인6
23 할 줄 아는 건 없고 코로나로 일자리도 없고 죽으려고 굶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혼나고 밥 먹고 정신 차림
15시간 전
익인7
취준시기
15시간 전
익인8
백수인 지금
15시간 전
익인11
나돜ㅋㅋㅋ ㅠ
15시간 전
익인9
25-26.. 취준한답시고 친구들이랑 매일 게임하고 취업 지이인짜 아무데나해서 서울 상경한다고 난리쳤다가 수습짤리고 펑펑 울던 시절... 지금은 서른인데 중견다니고 나름 잘 살아가고있다
15시간 전
익인10
올해 상반기 취준시절.. 회사 들어갔는데 상담일이던 거지같던 시절.. 지금은 잘풀렸지만^-^
15시간 전
익인12
작년..
15시간 전
익인13
고1때 친구관계 엄청 안좋게 꼬였던시절
이때 많이 배워서 그뒤론 인간관계로 힘든적 없었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20 12.14 21:3344842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250 8:4813760 6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139 10:05882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3 0:0340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34 0:2011734 0
이성 사랑방/이별 꿈에 전애인이 나왔는데 3 10:16 71 0
혼전순결로 연애하고싶으면 욕심 인거지?18 10:16 847 0
부고문자 뭐라 써야할까3 10:15 74 0
얼굴에 편견 갖기 싫은데17 10:15 978 0
1인 네일샵 오늘 휴무인데 문자보내도 되려나? 10:15 22 0
회사 서류 하나 빠진거 이메일로 제출했는데 아직도 안 읽은거면 10:14 18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 헤어지는데 같이 영화보기로함 18 10:14 265 0
맹구는 왜 콧물을 자주 안풀까11 10:14 248 0
풍향고 최초공개 된 거 언제끝나니 10:14 22 0
재수하는 친구한테 생일 선물 뭐 줄까1 10:14 15 0
아디다스 퍼피렛 신는 익있어? 10:14 9 0
지하철 앞자리 앉은 여자 왜케 빤히 쳐다봐;2 10:13 115 0
차기 대선은 민주당이랑 10:13 18 0
이성 사랑방 제대로된 연애를 오랜만에 하니까 연기하는 것 같고 좀….. 별로야…..1 10:13 126 0
누가 내 10키로 들고 갈 사람?? 10:13 10 0
체크아웃 해야 하는데 배아파 1 10:13 11 0
이성 사랑방 보통 헤어지면 어느쪽이 잡지4 10:12 136 0
앞머리 펌하면 고데기 한 것처럼 뽕 들어가는 것도 돼? 10:12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미방으로 글옮겼어!!ㅜㅜ봐주라ㅜㅜㅜ하 10:12 98 0
나 원룸사는데 주차공간이 그냥 필로티 형식이거든?12 10:12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