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먼저 고백해??


 
익인2
사바사 그냥 용기못내고 고꾸라지는 경우도 많음
어제
익인4
22 내가 이럼
어제
익인5
내 주변은 진짜 0고백1차임 수준으로 철벽 당한 거 아님 대부분 고백 하던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96 8:4853781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39 16:264578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2 9:4853473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33 7:3947418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2267 0
국장 받는 애들은 대부분 어디있음? 17:08 67 0
이성 사랑방 26살이고 연애 2번해본거면 연애경험 적은거지..? 9 17:07 227 0
나이 좀 들면 직장안정적일줄알았는데6 17:07 416 0
갤럭시s24 fe 어떄...?4 17:07 23 0
동지 지나면 진짜로 일몰/일출시간 달라져? 17:07 9 0
얘들아 나 신입인데 우리팀 부장이 자기랑 친하게 지내야한다는데2 17:07 23 0
쌍수 엄마가 원하면 시켜준다고 했는데1 17:07 21 0
알고있어? 매일 3-5km씩 1년만 달리기하면8 17:06 654 2
감기걸렸는데 코에서 이상한 소리남.. 17:06 9 0
이성 사랑방 첫연애가 망해서 그 이후로 연애를 못하고 있어.... 9 17:06 116 0
태리로제 마라떡볶이 많이 매워?? 17:06 9 0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백화점에서 사줄까? 하는거4 17:06 34 0
바지 와이드 이정도면 너무 투머치인가? 4 17:06 76 0
스킨십 자연스러우면1 17:06 125 0
앉을때 치마가 많이 올라가는건1 17:06 86 0
음식점 알바 ㅆ ㅏ가지 없으면 뭔가 짜증 남2 17:06 25 0
이상하다... 일주일전에 57만원 있었는데 17:05 67 0
무턱은 아닌데 세로로 얼굴 짧은사람 부럽..ㅠㅠ 17:05 20 0
시향지 알바하는데 초중고딩들 진짜 귀여운듯1 17:05 20 0
축의금 밥 안먹고 얼굴만 비추고 올건데 5 ㄱㅊ?6 17:0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