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언제는 나가라고 등 떠밀더니 이제와서 고용노동부에서 캥키는거있으니 나한테 물어보다니 어이가없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78 8:4850033 26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10 16:2638610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79 9:4847840 4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13 7:3941041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6 11:2411002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면 애인 바람피는거 모를수도있나? 8년동안?11 16:08 197 0
살찌는거 재능 맞아 난 살 절대 안쪄2 16:08 85 0
집 잘사는건 티 많이 나?5 16:08 189 0
컬러그램 애교살 좋아?5 16:07 27 0
일을 햇으나 실적이 안나왓다고 급여안주면 퇴사후신고? 버팀?6 16:07 35 0
계속 어깨에 머리기대는거짜증나는데 어깨로치면 개싸가지야? 16:06 56 0
오겜 다시보는게 넘 힘들다 16:06 65 0
국장 어떻게 받는거임? 진짜 신기함36 16:06 641 0
인스타에 인셀덤 광고 볼때마다 헉하네1 16:06 27 0
일주일에 과자 3번먹는거 많이먹는거야?6 16:06 7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에 썸붕났던 사람 4 16:05 91 0
결혼에 1도 관심없던 친구까지 결혼하니까 현타온다 5 16:05 84 0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지지하는거야?2 16:05 52 0
요즘엔 프사 3분할로 된거 잘 안올리나 16:05 18 0
저녁 누구랑 먹지..2 16:05 25 0
방구 크게 뀌기 대회같은게 열린다면2 16:05 38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하트 이모티콘 보내서 심장 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6:05 145 0
나 사정상 앞으로 2년은 더 솔로인 채로 살아야할거 같은데 16:05 38 0
난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 젤 무서운 거 16:05 40 0
나는 isfp 동족 혐오 있움 16:04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