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인기글 뭐지..


 
익인1
포토이즘+인기돌이랑 유튭
13시간 전
익인2
사람들이 아니꼬운 구석이 많아서 인기글이 대부분 부정적인 것 같음..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285 12.14 21:3336834 3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110 12.14 18:1417100 0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164 8:48595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 장점인데, 이런 사람 만나기 쉬울까?????? 헤어지면 후.. 131 2:342118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032382 0
너무 아무것도 안먹어도 머리 아플수있나? 12.14 23:46 15 0
가끔씩 고3때가 그리워 12.14 23:46 16 0
하.. 나 대학 갈 수 있을까 12.14 23:45 25 0
게 몸통은 어떻게 먹어? 열면 막 내장? 폐? 이런거 있던디7 12.14 23:45 118 0
아이클라우드 용량 많은데 사진이 동기화안되는 이유ㅠㅠ 12.14 23:45 17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꽤 있음?8 12.14 23:45 219 0
전남친 고양이 너무 보고싶다...ㅠ5 12.14 23:45 40 0
나 엄마에게 너무 의존적인가 6 12.14 23:44 37 0
익들은 몇시간 자야 푹잤다고봐?22 12.14 23:44 247 0
편입생인데 학점 ㄹㅇ 암울함 재수강으로 초과학기해야할 거 같음6 12.14 23:44 76 0
편입 경쟁률 12.14 23:44 37 0
중국인들은 성대가 타고났나 2 12.14 23:44 34 0
7살 차이 사내연애 ㅇㄸ3 12.14 23:43 48 0
지금자야해 진짜 익들아24 12.14 23:43 1656 0
1월에 부산여행 예약했는데 기대된다6 12.14 23:43 36 0
나 너무 이기적인거겎지6 12.14 23:43 37 0
남편한테 너무 서운하고 서럽다7 12.14 23:43 401 0
영화관 알바하는, 해본 사람??? 12.14 23:43 27 0
한달동안 5시간만 자기 가능?2 12.14 23:43 68 0
이성 사랑방 좋은 인연이라도 헤어지더라..3 12.14 23:43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