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느 쪽이야 


 
익인1
불호.. 불안해서 못살아
21시간 전
익인2
호도 아니고 불호도 아닌데 둘중에 하나 꼭 골라야된다면 호에 가까운듯
21시간 전
익인3
난 인생에서 항상 안정성이 1번이라 너무 힘들 거 같음
21시간 전
익인4
불안하긴한데 잘생긴 소방관분 있더라 그거 아니면 굳이긴하지
21시간 전
익인5
생각보다 불안한 일은 없어서 외근은 괜찮은데 내근은 연락 안돼서 별로임
21시간 전
익인6
당연히 불호지 소방관 존경하는 직업이고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남편 아내로는 불안하고 무섭지 위험하고...
21시간 전
익인7
너무 존경하는 직업이지만
과부될까 두려워 불호

21시간 전
익인8
불호 늘 불안할거같아
21시간 전
익인9
불호 ㅜㅜ 직업으로는 좋지만 내 애인이나 남편은 이니었으먄 ㅜㅜ
21시간 전
익인10
연애는 노상관일듯
21시간 전
익인11
호 지금 내 남친이라

자기 관리 철저하고 책임감 있어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46 8:4842426 24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19 16:2622408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4 9:4836140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71 7:3927614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4 11:247282 0
이성 사랑방 인팁들 프뮤 의미부여가능?3 14:20 79 0
복층 2층이 1.5평정도 되는데 tv 32인치 넘 커? 14:20 18 0
미친듯이 웃고 싶을 때 14:19 17 0
배달 진짜 별로야 2 14:19 70 0
솔직히 지 애 시끄러워도 안말리는 부모는 애 싫어해도 할 말 없지않아?.. 2 14:19 56 0
애 키우는건 정말 힘든듯 14:19 15 0
몸 얼어있을때 갑자기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진짜 쓰러져? 2 14:18 59 0
26살 내년 11월에 워홀 가는데 돈벌어야하면 걍 생산직 알바 할까.... 1 14:18 27 0
헉 갑자기 요아정땡겨 14:18 74 0
스피오 패딩어때?2 14:18 29 0
이성 사랑방 기본프로필에서 멀프로 바뀌어도 빨간점 떠?3 14:17 120 0
부산익 대구로 놀러왔는데 참 부산도 부산이지만1 14:17 253 0
패딩 입으면 본인도 모르게 어깨빵할 가능성 커? 14:17 45 0
복층 투룸 어때? 14:17 11 0
콤부차 다이어트할 때 마시면 별로야?? 14:17 10 0
모노노케 히메 왜 이제 봤지1 14:17 16 0
패알못 30만원짜리 코트 사려는데 한번만 봐주라25 14:17 448 0
편의점 알바생들!!3 14:16 21 0
타코사마 알고리즘에 뜨면 항상 썸넬만 보고 영상 안봤었는데 4 14:16 63 0
셀카 잘 찍는 방법은 없냐 14:1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