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3 12.14 12:407677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7 12.14 12:3153052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20 12.14 09:5681273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2 12.14 10:0150129 0
일상근데 태하네 191 12.14 21:336237 0
아따맘마 보는데 아리 너무 오지라퍼여서 못보겠음ㅠㅠ1 12.14 23:35 23 0
이거 두개 중에 속건조 더 잘잡는 친구 있나 12.14 23:35 19 0
근데 ISTP들 '지독하게 본인만의 취향이 확고한' 얼빠라는데42 12.14 23:35 567 0
담날 숙취 없으려면 어케 해야하나여..4 12.14 23:35 26 0
스위치온 다이어트로 살 뺐는데 술약속 몇번 가니까 절반 돌아옴 12.14 23:34 24 0
이거 공황인지 봐주라3 12.14 23:34 57 0
노브랜드 불고기버거 오늘꺼 쓸 사람!! 12.14 23:34 55 0
아샷추 말고 자샷추 12.14 23:34 54 0
와 이게 되넹🥺 6 12.14 23:34 433 0
요즘같이 추울때 온돌방이 아쉽네 12.14 23:34 19 0
정치색 인스타에 드러내면 많이 그럼?9 12.14 23:34 116 0
아시아나 비행기 어때3 12.14 23:34 8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싫어서 원래 연애하는거 티 내는거 싫어한다더니5 12.14 23:33 108 0
캡슐 향 오래가는 담배 머잇어ㅏ 12.14 23:33 12 0
사귀고 첫만남엔 스킨쉽 어디까지 가능해.....? 🤭34 12.14 23:33 6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예민한거? 3 12.14 23:33 58 0
내 몸이 이상한건지 봐주라..1 12.14 23:33 23 0
내란 옹호하는 댓글 볼때마다 너무 화나.. 3 12.14 23:33 13 0
요아정에 벌집꿀 걍 삼키는거여?? 12.14 23:33 19 0
에프에 뭐 돌려 먹을까 만두 vs 핫도그 12.14 23:3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