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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4 12.19 11:0276100 2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9 12.19 12:145206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50 12.19 20:3162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6 12.19 13:4513108 1
일이 너무 좋은데 회사가 안맞아 12.16 00:24 25 0
하 노래 제목 좀 찾고 싶은데3 12.16 00:24 43 0
당장 십만원이 필요한데 빌릴곳이 없다ㅜㅜ6 12.16 00:23 85 0
눈매교정 계속 풀려서 3번째 수술앞두고 있는데4 12.16 00:23 39 0
익들 왜 윤석열 말 안들어,,?5 12.16 00:23 68 0
얘들아 30 사무직 혹시 늦었니21 12.16 00:23 545 0
술 안먹는데 술모임 간다안간다 12.16 00:23 17 0
연말에 삿포로 가는데 비행기 이착륙 공포증때매 죽겄어...6 12.16 00:23 44 0
나 연봉 3500인데 2년동안 2천만원 모았거든2 12.16 00:23 54 0
바세린 림밥도 코안에 발ㄹ라도 돼?1 12.16 00:23 16 0
인티에서 지나가다 배경화면 득템했는데 폰 볼때마다 너무 맘에 들어2 12.16 00:22 66 0
설마 리포트 챗지피티 돌렸다고 0점 줬을까....?1 12.16 00:22 87 0
겨우 2년반 저 염병 떨라고 청와대 버린 거임????? 12.16 00:22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무래도 식은거같이 느껴지는데 12.16 00:22 59 0
🚨크리스마스를 앞둔 이모익들 모여봐🚨4 12.16 00:22 38 0
이성 사랑방 모솔인 친구가 내애인 못생겼다하는거 왤케 짜증나지8 12.16 00:21 239 0
월 800~1000씩 받으면서 3년동안 1억 모았으면 적게 모은거라고 생각해????..4 12.16 00:21 34 0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이거 진짜 재밌네 12.16 00:21 14 0
포스텔러에 '오라'라는 올빼미 겁나 잘맞히는 거 같음 12.16 00:21 61 0
삼김을 도시락으로 싸갈건데 몇개가 적당해?? 12.16 00:20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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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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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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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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