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반년이나 만나서 계속 안데려가는것도 이상하고… 엄청 착한 앤데 첫연애라 별생갇 다 듦


 
익인1
난 안데려와
10시간 전
익인2
난 두세달은 만나고 데려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06 12.14 17:2614599 0
일상근데 태하네 232 12.14 21:3320760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15 12.14 16:2625761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76 12.14 18:144138 0
야구'왜 오셨지'55 12.14 14:571891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마음은 왜 들까? 4 12.14 22:47 70 0
일본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일본가서 쇼핑 어떻게 하지? ㅠ..5 12.14 22:47 86 0
예비 대학생 영어공부 하고 싶은데 머하지??2 12.14 22:47 21 0
집회갔다와서 기절했다가 12.14 22:47 23 0
머리 며칠만에 감을 때 샴푸질 몇 번씩 해?2 12.14 22:47 19 0
요즘 이시간에 라이더 잘 안잡히나..? 12.14 22:47 12 0
내 인스타 몇년동안 보는 비계 누구일까2 12.14 22:46 26 0
이성 사랑방/ 둥이들 이럴 경우 썸붕낼거야 아님 여지 남길거야? 8 12.14 22:46 85 0
00년생들아 한달도 안 있으면 30이랑 더가까워짐16 12.14 22:46 499 0
담주 자격증 시험 합격할 수 있을까요? 12.14 22:46 19 0
나이많은사람들은 말싸움나면 고함부터 치는것같음 12.14 22:46 12 0
에어팟 프로 1세대 얼마에 팔까?? 12.14 22:46 12 0
마음의 불안함이 크거나 공황올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10 12.14 22:45 149 0
치아 교정해본 익들아 마무리 단계에 보통 뭐해??19 12.14 22:45 105 0
혹시 집안 어르신중에 태극기집회나가는 사람 있어?1 12.14 22:45 23 0
태명 중에 로하 마요 예쁘더라10 12.14 22:45 395 0
위키드 결말 스포해줄사람 제발 1 12.14 22:45 20 0
가슴 큰 익들 가슴 작았으면 좋겠어?13 12.14 22:45 102 0
트래블 카드 추천해줘!3 12.14 22:44 21 0
베네피트 이거 50퍼 할인한당2 12.14 22:44 100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