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사기 이런거 아니고 ,,, 프로그램 제작하면 누워서 징짜 저돈 벌수있어 지금은 수기로 하는데 시간 개오래걸려ㅜ


 
익인1

3시간 전
익인2
당연한거아니묘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91 12.14 09:2878725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36 12.14 12:406839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39 12.14 12:3144298 5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7 12.14 09:567472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8 12.14 10:0146126 0
친절해도 증상 똑바로 못진단하는 돌팔이면 1:37 4 0
우리엄마 계엄선포될때 티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윤석열 나오니까 짜증나서 그냥 껐대ㅋ.. 1:37 10 0
이거 같은 제품 아니지?반품 사유 맞지1 1:37 18 0
방금 카택 양아치 택시기사 신고하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 제일 엿먹일수 있을까? 1:37 1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데이트통장 잔액 어떡함? 9 1:37 31 0
너무 슬퍼ㅠㅠㅠㅠㅠ부메랑맞아라 1:36 9 0
카톡 이거만 보면 어떤 것 같아? 2 1:36 25 0
향수 딥티크 베티베리오에서 혹시 후추 냄새 나기도 해? 1:36 4 0
노후 이정도만 해도 그냥 어지쩌지 유지되는듯 1:36 15 0
커피 원두 간거 며칠내로 먹어야해? 귀찮아서 한번에 다 갈까 1:36 3 0
2찍남이랑 결혼 가능?? 2 1:36 20 0
국민이 무섭다고 하는 국회의원...귀하다 진짜..... 1:35 48 0
웹툰 잘알들아 알려줘 3 1:35 10 0
남친이랑 지하철탔을때 한자리 나면 익들이 앉음 보통??13 1:35 54 0
sns 득과 실이 너무 큼3 1:35 22 0
아이폰xs 중고 이정도면 살만해?1 1:35 23 0
애인이 너무 짜증나고 1:34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새벽 3시에 술 먹으러 나가도 되냐고 그러는데 정상이니..? 2 1:34 33 0
7년 결혼글 같은 거 보면 남자복은 타고 나는건가 싶다ㅜ7 1:33 69 0
군대 역겹네3 1:3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