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4살 차이고 나는 26인데잦은 다툼에 스트레스 받아서 내가 찼는데한번 붙잡더라고? 근데 내가 싫다 그랬어…그리고 한 3주정도 지났나? 생각해보니이만큼 나한테 잘해준사람이 있다 싶은 것 같기도하고 해서 미련이 올라오는데프사 바꿨는데, 막 배우프로필? 그런걸로 찍어놨더라고뭔가 미련도 없고 뭐도 없어보이는 그런 느낌이랄까이제 3주 째인데 차인사람이 정리가 이렇게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