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개웃겨 

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



 
익인1
ㄹㅇ 박명수미 있음 ㅋㅋ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92 12.22 17:244966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48 12.22 18:4222100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19 12.22 18:2710524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14 12.22 19:581080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0985 0
해가 가면 갈수록 소화가 안 되네2 12.15 00:05 23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 사람중에 이런 사람은 이유가 뭘까?? 12.15 00:05 55 0
너네 다들 친구랑 놀러나왓는데 저녁은 자기 집 가서 먹자하면 좋아?3 12.15 00:05 20 0
해장 라면 추천 받아요....3 12.15 00:05 42 0
이성 사랑방/이별 가스라이팅하는새끼랑 헤어졌다2 12.15 00:05 132 0
위랑 장이 동시에 아픈 건 뭐야…?1 12.15 00:05 24 0
보통 결혼 전에 연애 몇번 정도 해봐??? 12.15 00:05 33 0
가방 투표해쥬 2 12.15 00:04 39 0
웨딩촬영때 입을 웨딩드레스 고르는거부탁해여!!!!!!ㅠ9 12.15 00:04 79 0
베트남 1동에 얼마란건지 알아?ㅜ13 12.15 00:04 529 0
얼굴은 좀잘생긴너드남 vs 걍 대놓고 잘생긴 양아치34 12.15 00:04 221 0
포토프린터 캐논 셀피 1500 vs 캐논 인스픽 p2 12.15 00:04 19 0
집회 갔는데 12.15 00:03 34 0
집왔는데 흰색 패딩에 밟힌 자국 잔뜩있어.. 12.15 00:03 77 0
예지몽 있다고 생각해?3 12.15 00:03 31 0
취미 진짜 없는 익들 있음??…..1 12.15 00:03 237 0
아니 출첵 너무한 거 아님? 1 12.15 00:03 43 0
카메라와 현실의 간극이 너무 커1 12.15 00:03 48 0
아니 어제 갑자기 KT 데이터 안터졌음 12.15 00:03 27 0
34살에 결혼하면 늦은거야? 보통이야??37 12.15 00:03 60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