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19l

그 해 야구 1짱하고 최애 분장하고 무대하기

도영군 대단해



 
신판1
그니까 대단하고 부럽군
1개월 전
신판2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42 01.20 09:072308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45 0
야구빅 vs 또리 / 단디 vs 쎄리 / 수리 vs 후디24 01.20 15:172530 0
야구24시즌 최고의 장면? 도파민 폭발 장면은 뭐라고 생각해??23 01.20 22:402781 0
야구 파니들은 버섯 씻고 먹어? 아니면 안씻고 먹어?18 01.20 16:131455 0
야구돼장 봤는데 이범호는 약간 방무새 같다 3 01.16 22:51 513 0
야구방 아픈가? 2 01.16 22:50 242 0
혹시 이 선수 모금한 신판 있어? 01.16 22:35 247 0
내가 생각하는 김서현선수 닮은꼴3 01.16 22:28 319 0
홍창기 유일한 단점5 01.16 21:47 459 0
국방일보에 기고된 두산 김동주 훈련병의 글11 01.16 21:37 1373 0
우리 신인이 턱돌이를 닮은거같아 27 01.16 21:32 7995 0
홍창기 출루율1위만 아니라 역대 엘지 통산 타율도 1위였어 와..2 01.16 21:18 207 0
야구 보고 싶다 01.16 20:52 39 0
이제 누윤낫 아니고3 01.16 20:47 369 0
@무지6 01.16 20:38 396 0
박건우 선수도 개명한 거구나4 01.16 20:27 590 0
아마추어 투병 선수 후원 관련5 01.16 20:25 465 0
무의식적으로 무신+윤수 돼서 김유신으로 검색함1 01.16 20:18 240 0
개명 되게 갑자기 하셨네 싶다가도14 01.16 20:12 885 0
농구보러 왔는데 도영선수 있어서 놀람 ㅋㅋ8 01.16 20:05 900 0
???무신 선수요???2 01.16 20:03 651 1
오잉 우리 넷플이 오겜 의상 제공해줌 1 01.16 20:03 253 0
이렇게 된거 괘씸형님도 김유신 가자 막이래4 01.16 19:57 428 0
윤수 선수 개명해…? 35 01.16 19:54 119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