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아니 그 엄마가 우리 애 절대 쳐다보지 마세요 한 것도 아니고 막 만지지 말고 너무 놀래게만 하지말아달라 이런 뜻으로 한 거 아님?
솔직히 지금 돈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벌텐데 계속 벌고싶겠지 나라도 그럼 근데 뭘 자꾸 욕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해서 달라지는 게 뭔데 걍 알아서 하게 냅 둬..



 
익인1
영유아 미디어 노출 원래 이슈임 해외도 그렇고
어제
익인2
솔직히 글킨함 이제 슬슬 그래 내 애도 아닌데 어케되든 내가 알빠인가 싶어짐 내 의견을 따르길 바라는 건 권유나 조언이 아닌 강요인 거 같음
어제
익인3
나도 이 마음.. 뭐 영상을 올리든 말든 그건 그 부모가 결정할 문제라 생각함 구독자라면 영상 올려주면 올려주는갑네~ 하고 보면 되는거고 안올리고 계정 없애면 없애는갑다~ 하는거지 모...
어제
익인4
어떤 부모가 자기 애 망치려고 그러겠냐고 ㅋㅋ 심지어 지금 논란되는 애는 애기 잘 키우고 애가 바르고 착한 쪽으로 유명한건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96 8:4853781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39 16:264578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2 9:4853473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33 7:3947418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2267 0
부모님 맞벌이인 익들 뭐먹고살아...?5 17:54 112 0
어른들은 남한테 시비거는사람들 꽤 있는거같지않아?1 17:54 62 0
의외로 진짜 따뜻하고 질 좋은 옷 : 로카 후리스 17:54 22 0
질염 달고사는 익들 있어?? 17:54 13 0
핫팩 일회용이야???1 17:54 74 0
저녁에 만둣국이랑 파스타 중 뭐 먹을끄5 17:53 20 0
아줌마들이 예쁘다고하면 진짜일까? 10 17:53 266 0
입이 달때는 뭘 먹어야할까요 14 17:53 157 0
애들아 역전같은 안주 싼 체인점 술집 또 뭐있지..5 17:53 24 0
그래도 진짜 친한 친구였는데 요새 너무 불편하네... 17:53 31 1
곱분이곱창 먹어본 익?1 17:53 17 0
요새 편의점 디저트 뭐가 맛있어??2 17:53 16 0
이거 썸이다 아니다 찬반1 17:53 46 0
전문대 짱예자인데ㅜㅜㅜ 10 17:52 42 0
내 친구가 12살 많은 남자 만나게됐는데 남자 너무 싫으면 내가 그냥 친구를 너무 ..10 17:52 38 0
내 추구미랑 외모가 괴리감이 너무 커서 힘들다.. 17:52 116 0
삶이 불안불안한 사람 있어???46 17:51 754 0
후라이드 윙봉 어디가 맛있어?? 1 17:51 11 0
어릴때 주먹코에 눈 단춧구멍만 했는데 크면서 예뻐질수있나?1 17:51 22 0
뽀모도로 쓰는 익 있어??? 확실히 좋아???11 17:51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