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울집은 분리수면하거든,,
걘 거실에 있는 집에서 자고 가족들은 방에서 자
가끔 넘 가혹한가 싶기도 함



 
익인1
그냥 자기가 자고싶은데서 자더라
8일 전
익인3
한침대 각자자리에서! 근데 가끔 껴안고 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55 12.22 17:244676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30 12.22 18:4219387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95 12.22 19:587671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93 12.22 18:277585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0 12.22 20:3510123 0
34살에 결혼하면 늦은거야? 보통이야??37 12.15 00:03 604 0
네일 받으러가서 정리+강화제만 발라달라고 해도 돼?1 12.15 00:03 33 0
여자 혼자 콘서트 다니니까 번호 진짜 많이 물어본다3 12.15 00:03 106 0
혹시 이폰트 뭔지 아는사람 있나? 2 12.15 00:03 112 0
이성 사랑방 비트윈 어플 삭제하면 상대방이 알아? 12.15 00:02 28 0
병원익.. 이직했는데 요새 너무 행복해ㅜㅜㅠㅠ1 12.15 00:02 63 0
대학생들아 시험기간이야?5 12.15 00:02 118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키 크다는 칭찬은 여자로 따지면 뭐야? 9 12.15 00:02 186 0
도피성으로 간호학과 갔는데 만족스러운거 같음13 12.15 00:02 565 0
29cm 플랫폼 어케 읽어?40 12.15 00:01 720 0
익들아 자소서 챗지피티 도움 받아...? 12.15 00:01 23 0
지하상가 옷에 붙은 12.15 00:01 1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어떤여자 싫어하거나 꼽주려고 따라하기도해?11 12.15 00:01 146 0
연속 출첵 200일 선물은 없어? 12.15 00:01 17 0
애니 추천해주실 분~9 12.15 00:01 72 0
대3인데 대학공부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거 같음 12.15 00:01 26 0
간호 보조 일 했다는게1 12.15 00:00 58 0
짝남 너무 친절해서 짜증 나…🥹2 12.15 00:00 64 0
오사카 가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길 추천해???1 12.15 00:00 5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랑 방 들어가서 논다고 한지 2시간 다 되어가는데 연락이 없어16 12.15 00:00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