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96 8:4853781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39 16:264578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2 9:4853473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33 7:3947418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2267 0
내가 생각하는 남자한테 ㄹㅇ 호불호 안갈리는 상 갑 = 차가운 토끼상 17:59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집 앞으로 나오라고 하면 너무 싫은 거 정상 아니야?3 17:59 60 0
ㄹㅈㄷ이게 5만원?3 17:59 528 0
밥식는거 극혐하면 필수품 40 17 17:59 800 1
나 왜 술마시는 기간에 살이 빠지지3 17:59 21 0
단발 히피펌햇믄데....그녀는예뻣다 여주머리됐름... 17:59 13 0
보정 다 티나는데 보정아니라는애들은 17:58 19 0
이웃들 소음으로 정신이 괴롭다5 17:57 18 0
편순이 역대급 당황함4 17:57 85 0
나 면접 좀 잘보나봐.. ㅎㅎ12 17:56 539 1
별로 안친한 타 지사 직원 결혼 축의금 계좌로 돈만 띡 보내도 되려나 .. 6 17:56 19 0
남사친 바보8 17:55 123 0
신맛 젤리 좋아하는 익들 최애 젤리 뭐야?21 17:55 358 0
이성 사랑방/결혼 준비하려면 플래너부터 알아보고 하는게 시작인가??7 17:55 78 0
담배냄새 빼는데 가장 효과적인 게 뭐야...?5 17:55 76 0
아 우리동네 신천지 개많아 4 17:54 26 0
스킨푸드 5분팩 써본사람? 17:54 12 0
혹시 결혼준비중이면 서로 집안제사때 같이 가나…?6 17:54 89 0
겨울이라고 샤워 매일 안하는 익들 많아?4 17:54 49 0
부모님 맞벌이인 익들 뭐먹고살아...?5 17:54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