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그 머라그래야지.. 사람을 존중하고 편견이없는게
진짜 한번도 밟혀본적 없는? 귀족같은 느낌이 듬.
베려 끝판왕? 같달까..
저런애들은 누구랑 만날까좀 궁금해짐




 
   
익인1
비슷한사람만남
8일 전
글쓴이
하루만 같이 다니면서 재들은 어떤연애를 하고 어케사나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진짜 국내말고 약간 해외 정통코스 밟은애들 어쩌다 볼일 몇번있었는데 ㄹㅇ걍 천산줄 알았음. 들이대는애들 진짜 많을거같은데 궁금함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자칭 말고 내가 말한건 걍 아예 미국에서 석박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칼입사하거나, 홍콩 진짜 찐부자들 이야기였음. 내친구도 미국유학갔다옴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글쓴이
와... 왜케길어 긁힘? 3줄요약좀..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음... 그거 전혀 아냐 말로 표현하기 애매하네~ 동기들중 실리콘밸리간애도 있고, 선배들중 미국 이름들어본대학 석박으로 외국계기업간 사람들도 꽤 있는데 그런 느낌 전혀 못받았었걸랑.. 말하기애매하네... 아니진짜 고딩때 별명이 부자였던애랑 자주놀았는데도 그런느낌 진짜 전혀 안난단말임..(지금은 잘 안만나긴함ㅋㅋ) 긁힌거같은데 힘쇼

6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와 ㄷㄷㄷㄷㄷ 개길어 다읽지도 못하겠다 ㄷㄷㄷㄷ 그친구는 성격 이상해서(나쁘다기보다 특이하다는?) 잘 안보는거긴함ㅋㅋ 진짜 인티하면거 이정도로 긁힌애 첨봄 ㄷㄷㄷㄷㄷㄷㄷ

5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물론 거기 토박이 백인 아저씨들중 싹바가지도 있긴한데 ㅋㅋㅋㅋ ㄹㅈㄷ다 일케 긁힐일은 아닌거같은디 ㄷㄷㄷㄷ

5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왜 자꾸 긁혔댘ㅋㅋㅋㅋ 본인이 긁혀놓고 ㅋㅋㅋㅋ 너 유학 못 감. '친구'가 유학갔다 돌아옴. 대학때 동기들 얘기(남), 띄어쓰기 못 지킴... 이걸로만 봐도 너가 지금 긁혀야 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랑은 다른 세상이라 너가 긁혔구나... 긁히지 마. 너는 걔네들이랑 어울리기 어려워. 걔네가 너한테 잘해주는 건 니가 그 바운더리 안에 있는 부류가 아니라서 그래. 너 출신이 그들과 다르니까 아무리 말해줘도 모르고 긁? 이러는데 ㅎㅎㅎ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길게 써 줘도 이해 못 하는구나....... 긁혔다면 미안 ㅎㅎㅎㅎ

5일 전
익인3
3에게
너랑 다른 세상 사람들이야. 긁히지 말고 받아들여. 긁혀도 달라지는 건 없어ㅇㅇ 자꾸 긁혔다고 하는 걸 보니까 니가 긁혔구나 아니고 ㅎㅎㅎㅎㅎ 순수해라

5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말 할 때마다 긁혔냐고 하면서 심하게 스스로 긁힌 애 너가 처음이야 ㅎㅎㅎㅎ 긁혔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니가 토박이 백인들을 무슨 수로 알아.... 긁혀가지고 아무나 끌고오네 ㅎㅎㅎㅎ 긁혔구나....

5일 전
익인3
애초에 집안 좋은 엘리트들이 빠삭하고 니 머리 위에 있는데 천사같을 리가....... 너한테 잘해준 것= 너랑 나랑은 다르다. ㅇㅋ? 계속 긁혀서 나한테 자꾸 긁혔다고 하는데 니가 모르는 세계 알려주는 것 너무 재밌다ㅎㅎㅎㅎㅎ 긁혀도 어쩌겠어~ 바이~~~
5일 전
익인3
'하루만 같이 다니면서 재들은 어떤연애를 하고 어케사나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

너 얘네들이랑 하루도 같이 못 다닐 정도라 본인에게 한 게 진정성있는 대우가 아니었다는 걸 깨닫고 매우 긁혔구나..............아이고.............ㅠㅠㅠㅠㅠ 다른 세계라 내 말에 동감도 안 되고 받아칠 것도 없어서 그저 매번 하는 말이 긁............... 설명을 해 주는데 긁힌 거랑 무슨 상관이야. 애초에 너가 날 긁지도 않았는데ㅋㅋ 내가 너 순수한 게 재미있어서 썰들 풀어주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아이고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랑 노는 거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들부들하는 애기 가르쳐주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이 쪽에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ㅇㅇ
5일 전
글쓴이
와 이렇게 오래 장문 진짜 첨 받아봄 ㅋㅋ 어그로꾼이 이런기분이구나 나는 내 스펙 딱히 부족하다고 생각안해서 남이 뭐라하던 걍 신기할뿐임 ㅋㅋㅋㅋ 어 음 너무 정성스럽게 긴시간 할애해줘서 고마워..!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00 12.22 17:245053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3 12.22 18:4222829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27 12.22 18:2711342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1 12.22 19:581173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182 0
순하고예쁜데 남자좋아하는티? 나면1 12.15 00:24 44 0
에뛰드 오버글로이 다 좋은데 맛이 너무 별로임 12.15 00:24 13 0
옛날엔 유튜브 많이봤는데 12.15 00:24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소한거 쟈꾸 까먹으면 말할거야? 4 12.15 00:23 71 0
밤타입 쿠션 궁금하다 12.15 00:23 15 0
거절하는데도 계속 다가와주는 사람들 왜 그런 거야? 12.15 00:23 59 1
입병 어떠케 고치냐ㅜ6 12.15 00:23 29 0
난 여태 읽었던 책 중에 12.15 00:23 26 0
다들 맘에 드는 사람 생기면 👩‍❤️‍👨10 12.15 00:22 358 0
모은 돈 앞자리 바뀌었다!! ㅎㅎㅎ 34 12.15 00:22 1023 0
부자들 중에 무당 믿는 사람 많은 듯1 12.15 00:22 29 0
나 모델링팩 망한거야? 52 12.15 00:22 681 0
피자 혼자 한번에 반판 먹는데1 12.15 00:21 73 0
직장인 익들아 👩‍💻👨‍💻1 12.15 00:21 27 0
이성 사랑방/ 답장 이렇게 오면 뭐라고 이어나갈까… 10 12.15 00:21 173 0
이성 사랑방 나 번호 따이거나 인기 많았을 것 같다는 얘기를6 12.15 00:21 280 0
순천 사는 사람있늬 12.15 00:21 33 0
이성 사랑방 썸붕이 너무 충격인데 너무 슬퍼... 8 12.15 00:21 226 0
최근에 몽클레어매장 가본 익들 있어? 12.15 00:21 28 0
사탐 ㅇㅈㅇ쌤 인문학 유튜브 강의 12.15 00:2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