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극 I여도 호감가는 애한텐 E로 바뀌는 거 진짜임?


 
익인1
에? 그냥I에서 쌉I로 변하는데
5시간 전
익인2
암살자모드 on
5시간 전
익인3
E로 변하진 않지만 친근해 지긴 하는 듯
5시간 전
익인4
아닌데 나 극I 인데 걍 I는 I임
5시간 전
익인5

5시간 전
익인6
ㄴ 친구사이에서 좋아지면 티내지만 아닌 경우가 많아서 티 못냄 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8 12.14 12:4080119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8 12.14 12:3156514 6
일상근데 태하네 204 12.14 21:339961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23 12.14 17:264943 0
야구'왜 오셨지'50 12.14 14:5714050 1
단발하면 머리 말리기 엄청 편해질 줄 알았는데2 12.14 23:52 34 0
이성 사랑방 나 재회했어9 12.14 23:52 125 0
이성 사랑방 나도 사랑받는 연애 하고싶다....4 12.14 23:52 143 0
긍정적이었다가 우울했다가 진짜 난리도 아님 12.14 23:52 19 0
구순염 있는 익들아.. 순한 립밤 추천 점 12.14 23:52 16 0
민짜들 담배 사는데 정성도 안 들이는거 ㄹㅇ 킹받음4 12.14 23:52 30 0
집회 다녀오니까 생리터지네2 12.14 23:52 27 0
나 이 애니 보고왔는데 이 캐릭터 최근에 여성팬 개 많은지 알거같음19 12.14 23:51 165 0
진짜 아무리 강아지지만 거 상도덕도 없네 12.14 23:51 57 0
출석 99일에 끊겼던 거 다시 출첵해서 99일까지 왔다..^^4 12.14 23:51 18 0
엄마아빠결혼기념일 선물 골라조3 12.14 23:51 40 0
시위 갔다가 이제 집에 들어간다1 12.14 23:51 36 0
인성검사 불합격 해본 사람 있음?? 1 12.14 23:49 13 0
진정한 지옥은 언어과에 있음7 12.14 23:49 146 0
스킨 로션 수분크림 세트로 다들 어디꺼써?2 12.14 23:49 16 0
하루세끼 먹고 달라진점 더러움주의2 12.14 23:49 25 0
아 술집 알바생 번호딸걸 ㅠㅠㅠ후회중 12.14 23:49 20 0
집회 가면 알아서 안내해줘? 12.14 23:49 18 0
얘들아 너희는 태어나서 좋아?12 12.14 23:48 96 0
N32 티비광고 효과있어?2 12.14 23:4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