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진짜 귀 떨어질것 같아서 아무 건물 들어가서

헤드셋으로 바꿔끼고 겨우 살아남



 
익인1
음악나오는 귀마개를 했군 어떤 귀마개 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427 03.07 15:1163107 2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297 03.07 10:4649057 0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319 03.07 10:2884156 9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50 03.07 18:4228511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109 03.07 12:0313344 0
눈썹 픽서 앞머리랑 애교머리에 써도 되나? 03.04 02:26 23 0
사무직 갈 생각 1도 없었던 사람의 최후..11 03.04 02:26 425 0
전학 가는데 걱정된다1 03.04 02:26 30 0
면허 공부하는거 왤케 귀찮냐5 03.04 02:26 263 0
운전 재밌당ㅎㅅㅎ3 03.04 02:25 172 0
요 두달간 생리통이 너무 심하고 지금도 죽을거 같은데 오늘 개강이거든 13 03.04 02:25 129 0
대전익들아 지금 비와? 03.04 02:25 18 0
개총 뒷풀이있는데 조언부탁드림3 03.04 02:24 78 0
미용실 앞머리만 잘라주지?2 03.04 02:24 82 0
크림파스타 할 때 버터 가염 써 무염 써? 03.04 02:24 66 0
아 나 오능 한달 쉬고 출근이라 첫출근 느낌이얔ㅋㅋㅋ 03.04 02:24 24 0
내일 개강하는날인데 마스크 내내 끼고있어도될까 ?? 2 03.04 02:24 83 0
좋커위커 ㄹㅇ 알바 잡도리 당하는 기분이다 2 03.04 02:23 56 0
백만원 모으고 아빠때문에 서러워서 울었어 14 03.04 02:22 563 0
모발클리닉할까 두피클리닉할까1 03.04 02:22 32 0
블랙틴팅펌이랑 그냥 솟눈썹펌이랑 차이 커?4 03.04 02:22 132 0
연봉 6000인데 매일 새벽 2시까지 야근하는 회사 다닐 수 있어?45 03.04 02:22 441 0
내가 사는 곳보다 마스코트 구린 지역 없을듯ㅎㅎ3 03.04 02:21 149 0
친구 첫출근겸 자취선물로 화장지어때?3 03.04 02:21 43 0
우울증일때 일기쓰면 도움된다는데2 03.04 02:21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