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이재명 사법리스크 때문에 헌법재판소가 신속히 선고하고 대통령 선거까지 일사천리로 가야할듯
보수들이 이제 이재명 엄청 물어뜯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6 12.19 14:455942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1 12.19 12:145684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1 12.19 20:311009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8 12.19 13:4516907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816 3
스카왔는데 1시간째 폰중 12.16 00:35 14 0
지루성피부염 or 홍조는 한의원이 직빵임1 12.16 00:35 52 0
편입은 기업에서 1 12.16 00:34 41 0
남친이 나랑 약속 깼는데 12.16 00:34 23 0
사귀고 있는데 끝을 생각하게 되는 연애는 왜그런거야? 2 12.16 00:34 71 0
나시+가디건 조합 유행하는 패션인가??13 12.16 00:34 1185 0
피그마 잘알 있니 12.16 00:34 19 0
와 쥬라기월드 왤케 재밌어...? 10시30분부터 연달아 보는중 1 12.16 00:33 20 0
한국외대 지잡대에서 편입어렵겠지.. 2 12.16 00:33 124 0
연애는 진짜 어떻게 하는거야,,,63 12.16 00:33 1158 0
잘생긴 사람이 너무너무너무좋아3 12.16 00:33 108 0
아 친구 ㅅㄲ 개정털린다 ㅋㅋㅋㅋㅋㅋㅌㅌ🤬🤬 12.16 00:33 41 0
너네 진짜 아무한테도 들키면 안되는 문서 파일같은거 어디다 숨길거야? 12.16 00:33 22 0
서울 살면 클럽 한번씩은 다 가? 경험 있어?1 12.16 00:33 39 0
에스테틱 vs 피부과 어디갈까?1 12.16 00:33 32 0
이성 사랑방 연락이 진짜 호감 판별기고, 대면 대화랑 1:1 만남 성사 유무는 호감 판별법이 아..10 12.16 00:33 406 0
위고비 후기2 12.16 00:33 70 0
익들 이런경우라면 상대한테 말함 말안함?1 12.16 00:32 18 0
하 인스타 비활했어1 12.16 00:32 49 0
도서 반전소설인데 몇년전에 읽은 책 제목을 아직도 찾고 있어......(결말내용있음)5 12.16 00:32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