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나같음 막 탄핵얘기나올때부터 벌벌 떨고 무서워서 울거같은데
너무 당당하다..멘탈이 엄청 쎈건지 완전체 그런건가?  지금도 기분은 나쁘지만 아무렇지 않을거같아 정신구조가


 
익인1
녹화본이랭
6시간 전
글쓴이
언제 녹화? 1차때도 당당했잖아
잘못한거 없다구..

6시간 전
익인1
그건 모르겠는데 녹화본이라서 미리 녹화만 해둔 거 틀고 현실은 벌벌 떨고 있을지도 모른다 ~ 이런 의미여따

근데 윤씨가 그럴 사람으로 안 보이긴 한닼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뇌에 문제있을듯

6시간 전
글쓴이
지금도 코골고 자고 있을거같아 ㅋㅋ
6시간 전
익인2
울 엄마도 그걸로 욕 엄청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변명만 하고 사과는 안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 정상 아니라고
6시간 전
익인3
나는 그거보면서 진짜로 악중에 악이라는 생각만 들었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284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59523 6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1 12.14 17:266951 0
일상근데 태하네 207 12.14 21:3312753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363 1
나 좀 아줌마들한테 인기있는 상인듯 12.14 23:48 41 0
거리에 저작권 때문에 캐롤 못튼다 이러자나. 근데 집회는 상관없어??2 12.14 23:48 25 0
각 잡고 옷 입으려면 고장 남... 12.14 23:48 12 0
스타벅스 프리퀀시 질문 ☕️☕️☕️ 4 12.14 23:48 144 0
애플 아케이드 중에 사스콰치 ㄹㅇ 해봐 12.14 23:48 17 0
골반라인 달라지는건 어케 하는거야?15 12.14 23:47 545 0
육회연어 시킬까 말까....2 12.14 23:47 22 0
누구 왜 찍었는지 욕하고3 12.14 23:47 29 0
내가 조아하는 여자 얼굴이 내 얼굴이라 좋아.....1 12.14 23:46 55 0
나고야 가본 익 있어?? 12.14 23:46 25 0
인간관계에 대해 조언 좀 해줄사람 7 12.14 23:46 39 0
상실의 시대 읽은 익 있냐8 12.14 23:46 42 0
좁쌀 여드름도 피지가 나와?6 12.14 23:46 372 0
너무 아무것도 안먹어도 머리 아플수있나? 12.14 23:46 14 0
가끔씩 고3때가 그리워 12.14 23:46 15 0
하.. 나 대학 갈 수 있을까 12.14 23:45 24 0
게 몸통은 어떻게 먹어? 열면 막 내장? 폐? 이런거 있던디7 12.14 23:45 117 0
아이클라우드 용량 많은데 사진이 동기화안되는 이유ㅠㅠ 12.14 23:45 16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꽤 있음?8 12.14 23:45 208 0
전남친 고양이 너무 보고싶다...ㅠ5 12.14 23:45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