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언제 퇴사할거니 나는 1월까지 하려구 1월 첫째주에 말하려는데 괜찮겠지


 
익인1
나~! 다다음주에 퇴사한다
8일 전
글쓴이
부럽다ㅠ 언제 말했어?
8일 전
익인1
나 11말에 말했는데 처리된건 12초긴 해🥲
8일 전
익인2
나 1월 10일로 정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261 12.22 18:4233663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78 12.22 19:5823313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11 12.22 21:0931458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74 10:274000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4 12.22 20:3515631 0
내년부터 남성전용 희망주택 생긴대1 12.15 02:29 180 0
염색할 때 조금이라도 애쉬 들아가면2 12.15 02:29 52 0
여드름패치 지금 7개째 쓰는데 안 가라앉네 12.15 02:29 34 0
하 진짜 공무원 시험 엄두도 못내겠다3 12.15 02:28 593 0
이성 사랑방 썸 단계에서 진도 다 나간 후에 외박하자고 하는건 걍 너랑 잠만 자고 싶다는 거 맞..4 12.15 02:28 336 0
퍼자켓 골라줘6 12.15 02:28 218 0
외로운 애들 이시기에 연락오는거 싫음17 12.15 02:28 601 0
피임약으로 생리주기 미루는 거 질문!! 8 12.15 02:28 126 0
이성 사랑방 연애 티내기로 결심함4 12.15 02:28 341 0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정적이라는말 왤케 기분이 나쁘지2 12.15 02:28 102 0
허벅지 개두꺼우면 부츠컷 에바지?3 12.15 02:27 101 0
불안증상을 달고 살면 12.15 02:27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자연예인 팔로우 많이 하는 거 나만 싫음?13 12.15 02:27 127 0
이성 사랑방 사귀는 남자마다 집안일이랑 요리 다해주네1 12.15 02:27 117 0
남자친구가 나를 너무많이 좋아하는데 4 12.15 02:27 39 0
30대익들아 데일리 목걸이 심플한거 어디 브랜드 해🙇‍♀️ 23 12.15 02:26 317 0
트페미vs이재명2 12.15 02:26 59 0
왜이렇게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5 12.15 02:25 169 0
이젠 사람을 하도 많이 봐서7 12.15 02:25 74 0
하 아랫집 캣휠소리때문에 미치겠어9 12.15 02:25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