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돈아까움?


 
익인1
가는 게 어댜
2일 전
익인2
ㄴㄴ등록하고 안가는사람도 많아서
2일 전
익인3
나도 주3회 정도만 가!! 가는 게 대단한거임
2일 전
익인4
가는게 어디야,,ㅠㅠ
2일 전
익인5
아닝 나도 그만큼 가는데 스스로 대견해하는중
2일 전
익인6

2일 전
익인7
난 1-2회 감…
2일 전
익인8
안가는거보다나음
2일 전
글쓴이
용기를 얻었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9 12.16 17:14354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10 12.16 15:3345334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6 12.16 23:5818282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7 12.16 23:1412891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876 1
내 몸이 이상한건지 봐주라..1 12.14 23:33 27 0
내란 옹호하는 댓글 볼때마다 너무 화나.. 3 12.14 23:33 18 0
요아정에 벌집꿀 걍 삼키는거여?? 12.14 23:33 23 0
에프에 뭐 돌려 먹을까 만두 vs 핫도그 12.14 23:33 14 0
히피펌 거의 6개월 고민하다 했는데 진심 인생머리됐음1 12.14 23:33 52 0
아 탄핵 이거 개~웃김 미쳤나봐 12.14 23:33 54 0
이성 사랑방/이별 걔가 짝사랑하면서 시작된 관계였는데 이젠 내가 걜 짝사랑하네5 12.14 23:32 221 0
근데 개인적으로 12.14 23:32 17 0
정치에서 양비론 도움될때1 12.14 23:32 23 0
영어 프리토킹이 가능하다는 건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걸까 12.14 23:32 19 0
이번 짱구 극장판 새로 나온거 개 슬픔........16 12.14 23:32 70 0
출생신고 늦게했는데 동기한테 언니오빠라고 불러야해??4 12.14 23:32 55 0
자식 낳았는데 싸패소패면 어떻게해?1 12.14 23:32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애인이 마사지 해줬어🥺4 12.14 23:32 130 0
얼평받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해? 1 12.14 23:32 67 0
istp인데 사랑 앞에선 귀찮음이고 뭐고 다 사라짐 12.14 23:32 50 0
네일 한번도 안해도 나.. 알려주실분..?ㅜㅜㅜ9 12.14 23:31 49 0
화장실 청소 고수잇니1 12.14 23:31 28 0
다들 렌즈는 렌블리? 렌블링 끼세요 12.14 23:31 79 0
얘들아 이런 턱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돼..?4 12.14 23:31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